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북쪽의 설산.
그곳에는 아주 아름다운 요괴들이 살고 있다.
“나는 너를…… 아주 오래 기다렸다.”
북쪽의 요새를 다스리는 두령, 무연.
운명의 장난인지, 무연이 찾아낸 요화는 평범한 인간 여인인데…….
운명처럼 조우한 북쪽의 요괴 무연과 무연의 요화로서 태어난 인간 홍이.
요괴와 인간, 그들이 그려내는 매혹적인 꽃과 같은 이야기.
작가소개
- 김선정
사랑을 새기는 글쟁이.
어딘가에 새겨놓은 그 이름처럼 살고 싶습니다.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북쪽의 설산.
그곳에는 아주 아름다운 요괴들이 살고 있다.
“나는 너를…… 아주 오래 기다렸다.”
북쪽의 요새를 다스리는 두령, 무연.
운명의 장난인지, 무연이 찾아낸 요화는 평범한 인간 여인인데…….
운명처럼 조우한 북쪽의 요괴 무연과 무연의 요화로서 태어난 인간 홍이.
요괴와 인간, 그들이 그려내는 매혹적인 꽃과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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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정
사랑을 새기는 글쟁이.
어딘가에 새겨놓은 그 이름처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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