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7년 만의 고백’의 개정판입니다.
“날 많이 좋아했다면서? 지난 4년 동안 같은 마음이었다면서 어떻게 쉽게 정리할 생각을 하지?”
대학 선배이자 오누이처럼 지내온 시완을 저도 모르게 사랑하게 돼버렸단 걸 깨달은 희경.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아채버린 그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어버린다.
그래도 접어지지 않는 마음을 오래도록 끌다, 그 마음을 거두며 서울생활을 접기로 정한 희경은 그에게 그런 제 결심을 전하고. 그런데 그녀의 결심을 들은 오히려 시완은 왠지 화가 나 보인다.
과연 그의 진심은 뭘까?
“선배를 좋아했어요.”
희경의 말에 시완의 눈매가 더욱 가늘어졌다.
“그런데 이젠 안 좋아하려고요.”
“그 말을 하려고 만나자고 한 거였어?”
“더 늦기 전에 선배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긴 거야?”
듣기엔 담담한 말투였지만 시완의 시선엔 묘한 원망이 서려 있었다.
“그게 왜 궁금한데요? 선배랑은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작가소개
- 김진영
필명 카스티엘.
은혜를 입은 자
꽃만큼 나무
뛰기보다 걷기
이따금 마이너 취향
로맨스 소설가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kyhrem
출간작
맛있는 거짓말
나의 아내 박효남
달콤하게 채우다
사로잡히다
밥과 장미
서툰 유혹
나쁜 결혼
천 일의 계약
※ 본 작품은 ‘7년 만의 고백’의 개정판입니다.
“날 많이 좋아했다면서? 지난 4년 동안 같은 마음이었다면서 어떻게 쉽게 정리할 생각을 하지?”
대학 선배이자 오누이처럼 지내온 시완을 저도 모르게 사랑하게 돼버렸단 걸 깨달은 희경.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아채버린 그는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어버린다.
그래도 접어지지 않는 마음을 오래도록 끌다, 그 마음을 거두며 서울생활을 접기로 정한 희경은 그에게 그런 제 결심을 전하고. 그런데 그녀의 결심을 들은 오히려 시완은 왠지 화가 나 보인다.
과연 그의 진심은 뭘까?
“선배를 좋아했어요.”
희경의 말에 시완의 눈매가 더욱 가늘어졌다.
“그런데 이젠 안 좋아하려고요.”
“그 말을 하려고 만나자고 한 거였어?”
“더 늦기 전에 선배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싶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긴 거야?”
듣기엔 담담한 말투였지만 시완의 시선엔 묘한 원망이 서려 있었다.
“그게 왜 궁금한데요? 선배랑은 상관없는 일이잖아요.”
작가소개
- 김진영
필명 카스티엘.
은혜를 입은 자
꽃만큼 나무
뛰기보다 걷기
이따금 마이너 취향
로맨스 소설가
개인 블로그 http://blog.naver.com/kyhrem
출간작
맛있는 거짓말
나의 아내 박효남
달콤하게 채우다
사로잡히다
밥과 장미
서툰 유혹
나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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