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포장마차

로맨스 현대물
이인선
출판사 시크릿e북
출간일 2016년 05월 1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차민주 씨, 솝니까?”
“네?”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리?
“지금 차민주 씨 표정이며 행동이 딱, 도살장에 끌려오는 소 같단 말입니다. 어머님 증상, 듣기 싫습니까?”
“누, 누가 소라는 거예요! 정작 대화를 청한 사람이 기다리지도 않고 먼저 간 게 잘못이죠.”
“이게 데이튼 줄 압니까? 기다렸다 나란히 걷게?”
“선생님이야말로 왜 생각이 그쪽으로 튀는 건데요? 데이트? 이쪽에서 사양이라고요. 가까이만 있어도 서늘한 사람과 데이트를 바랄 정도로 남자가 궁하진 않거든요.”
이런, 이게 아닌데. 민주는 점점 차가워지는 준의 눈빛을 보며 생각보다 말을 먼저 뱉어내 버린 입을 쥐어뜯고 싶었다. 이 남자, 혹시 메스로 이름을 날린 것이 아니라 저 안광으로 경쟁자를 떨궈낸 것은 아닌지.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지를 않나, 어린애 취급하지를 않나, 무엇하나 존경심을 갖고 고개를 숙일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이젠 누구나 우러르는 실력조차 의심스럽다. 정말 엄마를 저 선생에게 맡겨야 하나?

작가소개
- 이인선

현재에 행복할 줄 알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딱히 답이 없는 명제에 몇 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하고, 사랑의 표현에 인색한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사랑에 딱히 답이 없는 것은, 저마다 만들어가는 사랑의 빛깔이 달라서가 아닐까…….
더운 여름, 달달한 핑크빛 사랑보다는 시원한 블루빛 사랑에 풍덩 빠져보고 싶다.


출간작
「갈망」
「그녀, 사막을 품다」
「사랑인가요?」
「그의 여자 황진이」
「사슬」
「사랑, 소유, 그리고……」 등

작품설명

“차민주 씨, 솝니까?”
“네?”
밑도 끝도 없이 무슨 소리?
“지금 차민주 씨 표정이며 행동이 딱, 도살장에 끌려오는 소 같단 말입니다. 어머님 증상, 듣기 싫습니까?”
“누, 누가 소라는 거예요! 정작 대화를 청한 사람이 기다리지도 않고 먼저 간 게 잘못이죠.”
“이게 데이튼 줄 압니까? 기다렸다 나란히 걷게?”
“선생님이야말로 왜 생각이 그쪽으로 튀는 건데요? 데이트? 이쪽에서 사양이라고요. 가까이만 있어도 서늘한 사람과 데이트를 바랄 정도로 남자가 궁하진 않거든요.”
이런, 이게 아닌데. 민주는 점점 차가워지는 준의 눈빛을 보며 생각보다 말을 먼저 뱉어내 버린 입을 쥐어뜯고 싶었다. 이 남자, 혹시 메스로 이름을 날린 것이 아니라 저 안광으로 경쟁자를 떨궈낸 것은 아닌지.
사람을 동물에 비유하지를 않나, 어린애 취급하지를 않나, 무엇하나 존경심을 갖고 고개를 숙일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이젠 누구나 우러르는 실력조차 의심스럽다. 정말 엄마를 저 선생에게 맡겨야 하나?

작가소개
- 이인선

현재에 행복할 줄 알고,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딱히 답이 없는 명제에 몇 날 며칠을 고민하기도 하고, 사랑의 표현에 인색한 남편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하는 평범한 가정주부다.
사랑에 딱히 답이 없는 것은, 저마다 만들어가는 사랑의 빛깔이 달라서가 아닐까…….
더운 여름, 달달한 핑크빛 사랑보다는 시원한 블루빛 사랑에 풍덩 빠져보고 싶다.


출간작
「갈망」
「그녀, 사막을 품다」
「사랑인가요?」
「그의 여자 황진이」
「사슬」
「사랑, 소유, 그리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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