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과 아벨 신간

로맨스 현대물
서미선
출판사 도서출판 선
출간일 2025년 07월 02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나이 어린 그들의 사랑 놀음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었다. 그래서 석환은 그녀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자신의 동생의 여자인 민경을 강제로 취했으며, 기어코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말았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 식장으로 가던 중에 교통사고가 나고 석환이 병원에 입원해 의식이 없는 사이 민경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다시 찾은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고, 여전히 자신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앞이 막막해졌다.

작가소개
-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 출간작
[지독한 끌림] [후견인] [루비레드] [단 하나] [악마와의 거래] [빗나간 화살]
[디나] [남자는 도둑놈] [광]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더러운 피] [레이디]
[불꽃같은 전쟁] [영원] [욕망] [기다림 끝에 온 사랑] [폭우] [악연]
[푸른 눈의 마녀] [하데스의 연인] [이혼녀] [옐로] [족쇄] 외 다수"

작품설명

나이 어린 그들의 사랑 놀음의 결과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었다. 그래서 석환은 그녀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자신의 동생의 여자인 민경을 강제로 취했으며, 기어코 자신의 호적에 올리고 말았다. 그런데 결혼식 당일 식장으로 가던 중에 교통사고가 나고 석환이 병원에 입원해 의식이 없는 사이 민경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다시 찾은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고, 여전히 자신을 여전히 거부하고 있었다. 어디서부터 풀어야 할지 앞이 막막해졌다.

작가소개
- 서미선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 출간작
[지독한 끌림] [후견인] [루비레드] [단 하나] [악마와의 거래] [빗나간 화살]
[디나] [남자는 도둑놈] [광]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더러운 피] [레이디]
[불꽃같은 전쟁] [영원] [욕망] [기다림 끝에 온 사랑] [폭우] [악연]
[푸른 눈의 마녀] [하데스의 연인] [이혼녀] [옐로] [족쇄]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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