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갖고 싶으면…….”
“갖고 싶으면?”
“결혼해요.”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 누구에게도 마음 한 자락 준 적 없는 남자, 설하준.
그런 그에게 난생처음으로 갖고 싶은 여자가 생겼다.
그래서 그녀에게 이미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 그녀와 결혼했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 그녀가
첫사랑과 밀회하는 모습을 본 순간
결국, 버렸다.
그저 첫사랑과 결혼하기를 꿈꾸는 평범한 여자, 윤지서.
그런 그녀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다.
첫사랑이라 여겼던 남자의 배신과 저돌적인 하준의 사랑 앞에 항복한 그녀는
결국, 그와 결혼했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준 그가
가장 중요한 ‘믿음’을 주지 않았을 때
결국, 버림을 받았다.
작가소개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지독한 끌림] [후견인] [루비레드] [단 하나] [악마와의 거래] [빗나간 화살]
[디나] [남자는 도둑놈] [광]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더러운 피] [레이디]
[불꽃같은 전쟁] [영원] [욕망] [기다림 끝에 온 사랑] [폭우] [악연]
[푸른 눈의 마녀] [하데스의 연인] [이혼녀] [옐로] [족쇄] 외 다수
“날 갖고 싶으면…….”
“갖고 싶으면?”
“결혼해요.”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 누구에게도 마음 한 자락 준 적 없는 남자, 설하준.
그런 그에게 난생처음으로 갖고 싶은 여자가 생겼다.
그래서 그녀에게 이미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 그녀와 결혼했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 그녀가
첫사랑과 밀회하는 모습을 본 순간
결국, 버렸다.
그저 첫사랑과 결혼하기를 꿈꾸는 평범한 여자, 윤지서.
그런 그녀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남자가 있었다.
첫사랑이라 여겼던 남자의 배신과 저돌적인 하준의 사랑 앞에 항복한 그녀는
결국, 그와 결혼했다.
하지만, 더 이상 사랑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준 그가
가장 중요한 ‘믿음’을 주지 않았을 때
결국, 버림을 받았다.
작가소개
필명 소나기
사람들과 수다 떠는 것을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 남자와 매일 싸우는 게 하루 일과.
<출간작>
[지독한 끌림] [후견인] [루비레드] [단 하나] [악마와의 거래] [빗나간 화살]
[디나] [남자는 도둑놈] [광] [잔인한 사랑] [가면] [카인과 아벨]
[부부] [지독한 거짓말] [피의 베일] [넌 내게 지옥이었어] [되찾은 약혼녀]
[아내] [레드 러브] [백설화] [도령] [홍분지기] [더러운 피] [레이디]
[불꽃같은 전쟁] [영원] [욕망] [기다림 끝에 온 사랑] [폭우]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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