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의 지존 금강은 누가 봐도 요조숙녀다. 그녀의 본색을 아는 사람은 가족외에는 없다. 그러나 불행히도 한 남자를 만나고 나서부터 그녀의 이중적 생활에 위기가 찾아온다.
작가소개
- 김지안(아이린)
200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함.
출간작「친구의 남자」,「사랑의 시차」,「굳이 사랑하지 않아도 좋다」,「어린 연인」
http://cafe.piuri.net/ir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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