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전2권)

로맨스 역사/시대물
한승희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4년 06월 0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2점 (5건)
작품설명

융국 황제의 아들로, 차기 황제가 될 태자와 같은 날 태어났으나,
어미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황제의 아들이 누려야 할 복보다
황후의 미움을, 그리고 먼저 놓는 것을 배워 버린 채 살던 견.

하물며 잠시나마 마음을 준 여인은 그를 감쪽같이 속였기에
견에게 여인이란 하등의 쓸모도 없는 존재였는데,
황제의 밀지로 가게 된 성국에서 보게 된 한 여인의 생에 대한 의지가,
그의 시선을, 호기심을 끄집어내기 시작한다.


여인으로 태어났으나, 집안일보다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즐기던 소운은
어느 날, 신분 상승에 대한 오라비와 집안의 욕심으로
성국 임금의 빙부인 소장원에게 시집갈 처지에 놓여 버린다.

그런 식으로 제 인생을 놓기 싫었던 소운은 용기를 내서
야반도주를 하려 하나, 운 나쁘게도 한 남자에게 잡혀 버리고,
그 때문에 그녀의 인생이 뒤틀려 버리고 만다.

게다가 못된 오라비 때문에 졸지에 융국으로 보내지는 공녀가 된
소운은 제 인생을 뒤틀어 버린, 그 남자를 융국에서 다시 보게 되는데.

작가소개
- 한승희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쓰기를 소원.
올해 안에 ‘산해경(山海經)’ 완독이 목표.
얼마 전 새로 사귄 장이와 함께 느린 걸음 걷는 중.


출간작
청혼의 순서
절대적인 몇 가지
사랑을 누리다
데이드림
매듭
연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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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융국 황제의 아들로, 차기 황제가 될 태자와 같은 날 태어났으나,
어미의 욕심으로 말미암아 황제의 아들이 누려야 할 복보다
황후의 미움을, 그리고 먼저 놓는 것을 배워 버린 채 살던 견.

하물며 잠시나마 마음을 준 여인은 그를 감쪽같이 속였기에
견에게 여인이란 하등의 쓸모도 없는 존재였는데,
황제의 밀지로 가게 된 성국에서 보게 된 한 여인의 생에 대한 의지가,
그의 시선을, 호기심을 끄집어내기 시작한다.


여인으로 태어났으나, 집안일보다 글을 쓰고 읽는 것을 즐기던 소운은
어느 날, 신분 상승에 대한 오라비와 집안의 욕심으로
성국 임금의 빙부인 소장원에게 시집갈 처지에 놓여 버린다.

그런 식으로 제 인생을 놓기 싫었던 소운은 용기를 내서
야반도주를 하려 하나, 운 나쁘게도 한 남자에게 잡혀 버리고,
그 때문에 그녀의 인생이 뒤틀려 버리고 만다.

게다가 못된 오라비 때문에 졸지에 융국으로 보내지는 공녀가 된
소운은 제 인생을 뒤틀어 버린, 그 남자를 융국에서 다시 보게 되는데.

작가소개
- 한승희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쓰기를 소원.
올해 안에 ‘산해경(山海經)’ 완독이 목표.
얼마 전 새로 사귄 장이와 함께 느린 걸음 걷는 중.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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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인 몇 가지
사랑을 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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