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즌드 시티 시즌No.1 1(전2권)

차우모완
출판사 엔블록
출간일 2013년 06월 0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2020년-
거대 도시에 아무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일어나 온 도시를 공포에 떨게 했다.
그 사건은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경찰들조차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악으로 변한 도시에는 탐정들이 있었다.

탐정들의 활동이 합법화된 근 미래의 동아시아연합. 바야흐로 탐정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막을 올리고 있었다.

엔터테인먼트 그 자체를 위해 탄생한 픽쳐 노벨!

코믹 탐정 시리즈
포이즌드 시티-
시즌 No.1

글과 그림이 너무나 어울리는 두 작가의 운명 같은 랑데부!

작가소개
저자 : 차우모완

신문사와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공모전에 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이며, 기업인.
다른 작품엔 미스터리 장편《그 해 여름 갑자기》, 바래지 않을 청춘의 로망이라 불릴 소설집《고엽》《플라이트 투 덴마크》, 스릴러 시나리오《쇼윈도》(Showwindow),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멍키스패너》《자신을 죽여야 사는 남자》, 대본 형태 소설《미스터리 단막극_고엽》, 그립고 애틋한 어느 섬 배경 시나리오《파도야 들려주렴》등이 있다.



그림 : 수우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어 하던 일까지 그만 두고 그림에 올인했다. 엔블록이 주최한 일러스트공모전 <칸타빌레 메모리>와 인연이 돼, 엔블록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코믹탐정물 <포이즌드 시티> 시리즈와 14-25세 여성독자 전문 로맨스 <레이디아모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맡았다. 고양이 코코는 그녀의 다정한 작업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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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20년-
거대 도시에 아무도 풀 수 없는 수수께끼 같은 사건이 일어나 온 도시를 공포에 떨게 했다.
그 사건은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경찰들조차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악으로 변한 도시에는 탐정들이 있었다.

탐정들의 활동이 합법화된 근 미래의 동아시아연합. 바야흐로 탐정들의 춘추전국시대가 막을 올리고 있었다.

엔터테인먼트 그 자체를 위해 탄생한 픽쳐 노벨!

코믹 탐정 시리즈
포이즌드 시티-
시즌 No.1

글과 그림이 너무나 어울리는 두 작가의 운명 같은 랑데부!

작가소개
저자 : 차우모완

신문사와 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공모전에 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나왔다. 소설가이자 시나리오작가이며, 기업인.
다른 작품엔 미스터리 장편《그 해 여름 갑자기》, 바래지 않을 청춘의 로망이라 불릴 소설집《고엽》《플라이트 투 덴마크》, 스릴러 시나리오《쇼윈도》(Showwindow),
엔블록미스터리걸작선《멍키스패너》《자신을 죽여야 사는 남자》, 대본 형태 소설《미스터리 단막극_고엽》, 그립고 애틋한 어느 섬 배경 시나리오《파도야 들려주렴》등이 있다.



그림 : 수우

그림이 너무 그리고 싶어 하던 일까지 그만 두고 그림에 올인했다. 엔블록이 주최한 일러스트공모전 <칸타빌레 메모리>와 인연이 돼, 엔블록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코믹탐정물 <포이즌드 시티> 시리즈와 14-25세 여성독자 전문 로맨스 <레이디아모르>의 일러스트레이터를 맡았다. 고양이 코코는 그녀의 다정한 작업 동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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