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명옥의 첫 번째 시집『누군가를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시인은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시에 활용한다. 일상의 다양한 사물과의 교감을 시적 은유와 상징으로 풀어낸 시인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1 그리운 나라에 피는 꽃
2 하얀 피아노
3 누군가를 기억하며 산다는 것은
4 빗소리 연가
5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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