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울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모른다>, <향기 없는 꽃이 어디 있으랴>와 동시집 <학교종>, <아이들이 만든 꽃다발> 등을 펴낸 정성수의 시집. 자기반성과 자기성찰을 날카롭고 생생한 시어로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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