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울지 마. 네가 울면 나도 아파. 하늘이 울면 달도 흐려지며 아파하듯이……
천공(天公). 하늘에서 관직을 받은 자.
‘변치 않는 낙원’에서만 태어나는 고대의 권능을 계승한 자들.
그런 우리에게 진정으로 쉴 곳은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해를 건너, 창공을 넘어 서로에게 닿았다.
작가소개
- 조례진(마타리아)
mataria00@naver.com
[암브로시아(Ambrosia)], [시스터] 외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울지 마. 네가 울면 나도 아파. 하늘이 울면 달도 흐려지며 아파하듯이……
천공(天公). 하늘에서 관직을 받은 자.
‘변치 않는 낙원’에서만 태어나는 고대의 권능을 계승한 자들.
그런 우리에게 진정으로 쉴 곳은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해를 건너, 창공을 넘어 서로에게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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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례진(마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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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브로시아(Ambrosia)], [시스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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