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테이프가 와, 엄마. 오빠가 찍은, 오빠가 담긴 테이프가…… 하나씩, 둘씩…… 배달돼 온단 말이야아…….”
―사람들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남자, 정여욱.
―빛바랜 사랑과 추억을 쓰는 여자, 윤사야.
남겨진 자들의 숙제, 천사와 커피를 마시다.
작가소개
- 김효수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치 않은 이야기를 흔히 공감할 수 있게 하며 뻔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10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테이프가 와, 엄마. 오빠가 찍은, 오빠가 담긴 테이프가…… 하나씩, 둘씩…… 배달돼 온단 말이야아…….”
―사람들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남자, 정여욱.
―빛바랜 사랑과 추억을 쓰는 여자, 윤사야.
남겨진 자들의 숙제, 천사와 커피를 마시다.
작가소개
- 김효수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치 않은 이야기를 흔히 공감할 수 있게 하며 뻔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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