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휘황찬란 네 오빠와 은옥 공주], [처음부터 너였다]와 연작입니다.
결혼식장에 덩그러니 혼자 버려진, 그래서 사랑을 겁내는 여자 금하해.
요상한 주문을 외우는, 언뜻 가벼워 보이나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 설규란.
남자를 그저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수단쯤으로 생각하는 여자 지우리.
싸늘함 뒤에 뜨거운 순정을 감춘 채 살아온 남자 강준의.
네 남녀의 익숙한 우정과 아슬아슬한 사랑.
작가소개
- 김효수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치 않은 이야기를 흔히 공감할 수 있게 하며 뻔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10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휘황찬란 네 오빠와 은옥 공주], [처음부터 너였다]와 연작입니다.
결혼식장에 덩그러니 혼자 버려진, 그래서 사랑을 겁내는 여자 금하해.
요상한 주문을 외우는, 언뜻 가벼워 보이나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남자 설규란.
남자를 그저 지갑을 두둑하게 채워주는 수단쯤으로 생각하는 여자 지우리.
싸늘함 뒤에 뜨거운 순정을 감춘 채 살아온 남자 강준의.
네 남녀의 익숙한 우정과 아슬아슬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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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수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치 않은 이야기를 흔히 공감할 수 있게 하며 뻔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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