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제노사이드 1 (미완결작)(전5권)

정병권
출판사 라떼북
출간일 2012년 03월 2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지금까지의 게임판타지는 잊어라.
완전히 새로운 골때리는 판타지가 온다!


티르는 초보유저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이 주된 임무인 요리사 NPC다. 돈 없고 찌질한 초보 유저들의 가벼운 주머니를 털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티르에게 상상도 못했던 기연이 벌어진다. NPC 주제에 에고 아이템을 획득해 버린 것이다.
착용한 대상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하는 반지는 끊임없이 마나를 공급받아야만 그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고작 저렙 NPC인 티르에게는 반지가 필요로 하는 마나를 충당할 방법이 없었다. 반지는 티르에게 자신이 필요한 마나를 충당하기 위해 레벨업을 하라고 종용하고, 이로 인해 티르의 고된 삶이 시작된다.

본격 NPC RPG 소설, [로드 제노사이드]는 기존의 여타 게임소설과 차별화를 꾀한다. 기존의 게임소설들은 플레이어가 주인공이었으나, 게임의 주변인으로만 머물렀던 NPC를 주인공으로 하는 파격으로 글을 시작한다.
심지어 주인공의 직업조차 요리사다. 가드나 왕과 같이 멋진 직업을 놔두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요리사다. 하찮고 하찮은 주인공은 우연히 절대적인 힘을 가진 아이템을 획득하면서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고대 유물을 얻기 위한 퀘스트NPC로 오인당하고, 심지어 게임 밖에서 해킹을 하려는 시도까지 발생한다. 단순히 게임 속의 상황만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개입을 다룸으로써 게임 역시 현실의 일부라는 것을 강조한다.

NPC를 주인공으로 삼음으로써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로드제노사이드 - 학살의 군주]를 통해 새로운 느낌의 게임소설이 탄생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소개
- 정병권

필명은 정군으로 김군, 이군 할 때의 그 정군이다. 자신의 글이 게임하듯 가볍게 읽혀지길 원해 정한 필명이다.
중어중문을 학습했으나 중구난방, 중언부언 헤매는 중생. 본진이 털리던 날, 지구 속에 버러우 되었다.
어딘가에 있을 멀티를 그리며, 자유로운 오버로드가 되어 날아가기 위해 변태(?) 중이다.
게임판타지소설을 좋아하고, 습작으로 게임 판타지 흑담비. 귀신판타지 빙의령등 여러 작품을 쓴 적이 있다.
'로드 제노사이드'는 엑스트라로 등장해 구박받는 NPC들의 시선으로 글을 써보고 싶어 쓰게 된 글로 독자님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정군의 우뇌와 좌뇌를 쥐어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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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지금까지의 게임판타지는 잊어라.
완전히 새로운 골때리는 판타지가 온다!


티르는 초보유저들에게 사기를 치는 것이 주된 임무인 요리사 NPC다. 돈 없고 찌질한 초보 유저들의 가벼운 주머니를 털며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는 티르에게 상상도 못했던 기연이 벌어진다. NPC 주제에 에고 아이템을 획득해 버린 것이다.
착용한 대상에게 강력한 힘을 부여하는 반지는 끊임없이 마나를 공급받아야만 그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고작 저렙 NPC인 티르에게는 반지가 필요로 하는 마나를 충당할 방법이 없었다. 반지는 티르에게 자신이 필요한 마나를 충당하기 위해 레벨업을 하라고 종용하고, 이로 인해 티르의 고된 삶이 시작된다.

본격 NPC RPG 소설, [로드 제노사이드]는 기존의 여타 게임소설과 차별화를 꾀한다. 기존의 게임소설들은 플레이어가 주인공이었으나, 게임의 주변인으로만 머물렀던 NPC를 주인공으로 하는 파격으로 글을 시작한다.
심지어 주인공의 직업조차 요리사다. 가드나 왕과 같이 멋진 직업을 놔두고 그저 스쳐지나가는 요리사다. 하찮고 하찮은 주인공은 우연히 절대적인 힘을 가진 아이템을 획득하면서 온갖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고대 유물을 얻기 위한 퀘스트NPC로 오인당하고, 심지어 게임 밖에서 해킹을 하려는 시도까지 발생한다. 단순히 게임 속의 상황만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의 개입을 다룸으로써 게임 역시 현실의 일부라는 것을 강조한다.

NPC를 주인공으로 삼음으로써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 [로드제노사이드 - 학살의 군주]를 통해 새로운 느낌의 게임소설이 탄생했음을 확인하는 순간이 되기를 바란다.

작가소개
- 정병권

필명은 정군으로 김군, 이군 할 때의 그 정군이다. 자신의 글이 게임하듯 가볍게 읽혀지길 원해 정한 필명이다.
중어중문을 학습했으나 중구난방, 중언부언 헤매는 중생. 본진이 털리던 날, 지구 속에 버러우 되었다.
어딘가에 있을 멀티를 그리며, 자유로운 오버로드가 되어 날아가기 위해 변태(?) 중이다.
게임판타지소설을 좋아하고, 습작으로 게임 판타지 흑담비. 귀신판타지 빙의령등 여러 작품을 쓴 적이 있다.
'로드 제노사이드'는 엑스트라로 등장해 구박받는 NPC들의 시선으로 글을 써보고 싶어 쓰게 된 글로 독자님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 정군의 우뇌와 좌뇌를 쥐어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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