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 크루소

일반서
대니얼 디포
출판사 포레스트 위즈덤
출간일 2024년 04월 26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지구상에서 널리 사랑받는 영국 소설계의 고전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의 작가 대니얼 디포가 1719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자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이다.
요크 태생의 크루소가 아버지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모험 항해를 나서다가 바다에 난파되어 무인도에 표착한다.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혼자의 힘으로 생활하면서 탈출할 배를 만든다. 그때 식인종에게 먹힐 뻔한 포로 원주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구출하여 친구이자 하인으로 삼고, 영어와 기독교 성경을 가르친다. 이후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해 선장을 구출하고, 브라질에 있는 자신의 농장을 방문하며 28년 만에 자신의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책속에 명문장
죄를 짓는 건 부끄러워하지 않고, 뉘우치는 건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스스로 바보 취급을 받을 게 뻔한 일을 저지를 때는 당당하지만, 잘못한 일을 되돌려 다시 현명한 사람이 되는 건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차례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모험

인생의 출발
야머스 정박지에서 만난 폭풍우
기니 항해와 끔찍한 불행
노예 생활에서 탈출
브라질 농장
무인도 앞바다에서 조난
섬에서의 첫 주
집짓기

일기
1659년 9월 30일
10월 1일에서 25일
10월 26일에서 31일
11월 1일에서 12일
11월 13일에서 17일
11월 18일에서 23일
12월 10일에서 26일
12월 27일에서 30일
1월 1일에서 2일
1월 3일에서 4월 14일
4월 16일에서 20일
4월 22일에서 30일
5월 1일에서 2일
5월 3일에서 14일
5월 15일에서 24일
6월 18일에서 27일
6월 28일에서 30일
7월 1일에서 3일
7월 4일에서 14일
7월 15일에서 19일
8월 1일부터 26일
1660년 9월 30일

섬의 도보 여행
농사 짓기
모래밭 언덕에 뒤집힌 보트
세월이 흐르고
카누 여행
길들인 염소
모래밭 위에 사람의 발자국
동굴의 은신처
식인종의 잔치
스페인 선박의 난파 사고
꿈속에서 만난 야만인
나의 하인 프라이데이
식인종으로부터 포로 구출
반란군의 방문
섬을 떠나 고국으로

작가소개
-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 ~ 1731. 04, 24)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대니얼 디포.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그는 수많은 여행과 저널리스트 활동, 정치 활동, 상업과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한 사람이었다. 소유했던 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59세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대표작으로,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이 작품은 불과 3개월 만에 한 번에 수천 부씩 6쇄까지 찍혀 나왔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그해 8월 속편 격인 『로빈슨 크루소의 더 많은 모험』, 이듬해 후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 출간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싱글턴 선장(Captain Singleton)』, 『몰 플랜더스』, 『행운의 여인 록새너』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이 있다.

더보기
작품설명

지구상에서 널리 사랑받는 영국 소설계의 고전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의 작가 대니얼 디포가 1719년에 발표한 장편 소설이자 소설 속 주인공의 이름이다.
요크 태생의 크루소가 아버지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모험 항해를 나서다가 바다에 난파되어 무인도에 표착한다.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혼자의 힘으로 생활하면서 탈출할 배를 만든다. 그때 식인종에게 먹힐 뻔한 포로 원주민인 프라이데이(Friday)를 구출하여 친구이자 하인으로 삼고, 영어와 기독교 성경을 가르친다. 이후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해 선장을 구출하고, 브라질에 있는 자신의 농장을 방문하며 28년 만에 자신의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오는 이야기이다.

책속에 명문장
죄를 짓는 건 부끄러워하지 않고, 뉘우치는 건 부끄러워한다. 그리고 스스로 바보 취급을 받을 게 뻔한 일을 저지를 때는 당당하지만, 잘못한 일을 되돌려 다시 현명한 사람이 되는 건 오히려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차례
로빈슨 크루소의 삶과 모험

인생의 출발
야머스 정박지에서 만난 폭풍우
기니 항해와 끔찍한 불행
노예 생활에서 탈출
브라질 농장
무인도 앞바다에서 조난
섬에서의 첫 주
집짓기

일기
1659년 9월 30일
10월 1일에서 25일
10월 26일에서 31일
11월 1일에서 12일
11월 13일에서 17일
11월 18일에서 23일
12월 10일에서 26일
12월 27일에서 30일
1월 1일에서 2일
1월 3일에서 4월 14일
4월 16일에서 20일
4월 22일에서 30일
5월 1일에서 2일
5월 3일에서 14일
5월 15일에서 24일
6월 18일에서 27일
6월 28일에서 30일
7월 1일에서 3일
7월 4일에서 14일
7월 15일에서 19일
8월 1일부터 26일
1660년 9월 30일

섬의 도보 여행
농사 짓기
모래밭 언덕에 뒤집힌 보트
세월이 흐르고
카누 여행
길들인 염소
모래밭 위에 사람의 발자국
동굴의 은신처
식인종의 잔치
스페인 선박의 난파 사고
꿈속에서 만난 야만인
나의 하인 프라이데이
식인종으로부터 포로 구출
반란군의 방문
섬을 떠나 고국으로

작가소개
- 대니얼 디포(Daniel Defoe, 1660 ~ 1731. 04, 24)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대니얼 디포.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그는 수많은 여행과 저널리스트 활동, 정치 활동, 상업과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한 사람이었다. 소유했던 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59세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대표작으로,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이 작품은 불과 3개월 만에 한 번에 수천 부씩 6쇄까지 찍혀 나왔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그해 8월 속편 격인 『로빈슨 크루소의 더 많은 모험』, 이듬해 후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 출간되었다. 다른 작품으로는 『싱글턴 선장(Captain Singleton)』, 『몰 플랜더스』, 『행운의 여인 록새너』 등을 비롯하여, 다수의 작품이 있다.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로빈슨 크루소

11,8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