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서로의 지지와 이해를 필요로 한다. 다정함은 사회적 연결을 강화 시키고,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통해 작은 호의와 다정함이 조직 내에서 얼마나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는지 이해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더 행복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작가소개
이야 컨설팅 대표.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커리어 학습 코칭을 공부하고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공공 기관과 기업에서 법을 기반으로 하는 강의를 하며 법과 제도 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라는 근본적 진리를 깨달았다.
최근에는 다정함이 스며든 존중과 배려의 대화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공동체와 조직의 긍정적 변화의 촉매제가 되길 바라며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