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일검관천 설능운. 그런 그에게서 거액의 금품을 훔친 자칭 대도(大盜) 악비천. 어느 날 악비천의 앞에 한 여인이 찾아온다. "이제부터 우리 만통문의 문주가 되어 주셔야겠어요." 설능운의 외동딸, 설문영을 만난 그 이후로부터 악비천은 문주가 되어야만 했다. 자신이 훔친 설능운의 금품을 갚기 위해서.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만통문 1/6
만통문 2/6
만통문 3/6
만통문 4/6
만통문 5/6
만통문 6/6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