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의 과학 (부제: 뇌과학자가 밝혀낸 운을 부르는 습관)

일반서
나카노 노부코 / 번역: 황세정
출판사 로크미디어
출간일 2024년 01월 1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가 찾아낸 운 좋은 사람들의 비밀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흔히 ‘운이 좋다’ 혹은 ‘운이 나쁘다’고 하는데, 과연 ‘운’이란 무엇일까? 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진 것일까?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운의 과학》은 얼핏 과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운’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나카노 노부코는 흔히 ‘운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이들을 관찰한 결과 공통적인 습관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습관들을 분석한 결과 뇌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결국 ‘운 좋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을 익히면 누구나 운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운’ 앞에서 방관자의 자세를 취한다. 운이라는 것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운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신의 운이 나쁜 것만 탓하며 비관할 것인가, 아니면 운을 바꿔보고자 노력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작가소개
[저자] 나카노 노부코(中野信子)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이며, 인지과학자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뇌신경의학을 전공한 뒤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프랑스국립연구소 뉴로스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동일본국제대학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과학을 기반으로 인간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 및 인물을 해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뇌와 심리학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대중적으로 쉽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솔로 사회가 온다》, 《정의 중독》, 《바람난 유전자》,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샤덴프로이데》,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등이 있다.

[번역] 황세정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취미 삼아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소하지만 굉장한 어른의 뇌 사용법》, 《작은 변화가 큰 성공을 만든다》, 《아침에 쓰는 미래 일기》, 《인간 관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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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가 찾아낸 운 좋은 사람들의 비밀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는 일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다. 우리는 이런 사람들에게 흔히 ‘운이 좋다’ 혹은 ‘운이 나쁘다’고 하는데, 과연 ‘운’이란 무엇일까? 운은 타고나는 것일까, 만들어진 것일까? 운 좋은 사람과 운 나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운의 과학》은 얼핏 과학과 상관없어 보이는 ‘운’을 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일본 최고의 뇌과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나카노 노부코는 흔히 ‘운 좋은 사람’이라 불리는 이들을 관찰한 결과 공통적인 습관들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 습관들을 분석한 결과 뇌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결국 ‘운 좋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을 익히면 누구나 운이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운’ 앞에서 방관자의 자세를 취한다. 운이라는 것은 내가 어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나 운이 좋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신의 운이 나쁜 것만 탓하며 비관할 것인가, 아니면 운을 바꿔보고자 노력할 것인가?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다!

작가소개
[저자] 나카노 노부코(中野信子)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이며, 인지과학자다. 도쿄대학교 공학부 응용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뇌신경의학을 전공한 뒤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다. 프랑스국립연구소 뉴로스핀에서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 동일본국제대학교 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과학을 기반으로 인간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현상 및 인물을 해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났다. 뇌와 심리학을 주제로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을 대중적으로 쉽게 전달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솔로 사회가 온다》, 《정의 중독》, 《바람난 유전자》, 《사이코패스: 정상의 가면을 쓴 사람들》, 《샤덴프로이데》, 《우리는 차별하기 위해 태어났다》 등이 있다.

[번역] 황세정
이화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일본어 번역과 석사를 취득했다. 취미 삼아 시작한 일본어에 푹 빠져 번역가의 길을 선택했다. 번역서 같지 않다는 말을 최고의 칭찬으로 여기며 오늘도 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소하지만 굉장한 어른의 뇌 사용법》, 《작은 변화가 큰 성공을 만든다》, 《아침에 쓰는 미래 일기》, 《인간 관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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