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어촌마을의 유일한 숙소인 '애양펜션'.
주인 부부와 여덟 명의 투숙객, 그리고 탐정 지호.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급기야 기이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성 투숙객!
시신은 상반신을 그물로 싸서 마치 물고기 인간과 같은 형상!
지호는 정체를 숨기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데!
작가소개
- 세녹
세상엔 도둑질 빼고 배워놓으면 다 쓸모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작가로서 본인 이름의 책이 나오는 걸 보며 옛말이 틀린 게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오늘도 공부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자 야구를 보지만 스트레스만 더 받고 사는 사람.
출간작
징크스 살인, 모종의 악마, 제3전공실
외딴 어촌마을의 유일한 숙소인 '애양펜션'.
주인 부부와 여덟 명의 투숙객, 그리고 탐정 지호.
이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
급기야 기이한 모습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여성 투숙객!
시신은 상반신을 그물로 싸서 마치 물고기 인간과 같은 형상!
지호는 정체를 숨기고 형사들의 눈을 피해 사건을 추리해 나가는데!
작가소개
- 세녹
세상엔 도둑질 빼고 배워놓으면 다 쓸모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작가로서 본인 이름의 책이 나오는 걸 보며 옛말이 틀린 게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 오늘도 공부하며 받는 스트레스를 풀고자 야구를 보지만 스트레스만 더 받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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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살인, 모종의 악마, 제3전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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