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다.
정해진 운명보다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을 뿐.
반골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란 청룡호법의 후계 백무룡.
그에게 닥친 처절한 사투와 역경 속에서 쌓이는 화염.
그렇게 불의 전설이 시작되었다!
작가소개
- 야운
폭류신공 8 (완결)
화염마제 7 (완결)
천하에 묻다 7 (완결)
구주강호를 질주하다 4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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