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도리스 컨스 굿윈 번역 : 강주헌
출판사 커넥팅
출간일 2020년 03월 1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퓰리처상, 앤드루 카네기 메달, 링컨상 수상한
역사학자이자 정치평론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도리스 컨스 굿윈이 반세기 동안 관심 갖고 연구한
리더십에 관한 모든 연구를 담아낸 책!

경영학과 학생들은 나에게 “어떤 역사적 인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주는 4명의 리더와 함께하는 멋진 연회를 준비해 주었다. 의자를 앞으로 당겨 앉아라! -워런 버핏

분열과 혼돈의 시대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초연결 사회로 전 세계가 이어지는 시대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혼돈에 빠지고 있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적합한 의사결정 능력을 지닌 리더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리더를 요구하는 흐름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자 미국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의 백악관 보좌관으로 활동한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이와 같은 시대의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과연 리더란 어떤 사람들인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리더십’이란 복잡한 덕목을 설명하기 위해 혼란기 때 가장 뛰어난 리더로 활약한 네 명의 인물을 연구했다. 바로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 대통령이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이들의 삶을 연구하여 집필한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통해 ‘리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네 명의 대통령이 공적인 삶에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불확실성과 역경을 딛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여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네 명의 대통령이 수기로 남긴 기록물, 개인적인 일기와 편지, 구술된 역사 자료, 회고록, 신문과 정기 간행물 등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기존에 활용하던 역사나 전기의 방식이 아닌 철학과 문학, 경영학과 정치학, 비교 연구법을 활용하여 ‘리더’에 대한 모든 연구를 총망라했다.

큰 야망과 뜻을 갖고 있는 리더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삶을 파괴하고 야망과 대의를 꺾어버릴 상황은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 커다란 문제와 직면한다면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작가소개
- 도리스 컨스 굿윈

194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1964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인 콜비 대학교에서 인문학사(Bachelor of Arts) 학위를 받았고, 1968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10년간 '미국 대통령의 통치' 등에 관해 가르쳤다. 그녀는 무려 50년 전, 하버드 대학교 교수가 되었을 때부터 리더십에 큰 관심을 가졌다. 린든 B. 존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백악관에서 근무했고 훗날 존슨 대통령의 회고록 작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린든 존슨과 미국의 꿈Lyndon Johnson and the American Dream》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1994년에 발표한 《평범하지 않은 시간No Ordinary Time》은 199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아마존, 뉴욕 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으로 링컨 상을 수상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책을 바탕으로 영화 〈링컨〉을 제작했다. 또한 뉴욕 역사 소사이어티에서 수여 하는 미국 역사책 상을 받기도 했으며 에이브러햄 링컨 200주년 커미션(Abraham Lincoln Bicentennial Commission)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간의 우정을 다룬 《불리 펄핏Bully Pulpit》은 2013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이코노미스트〉, 〈타임〉 등 주요 언론에서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이 책으로 2014년 앤드루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키스 해링 저널』,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슬럼독 밀리어네어』,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더보기
작품설명

퓰리처상, 앤드루 카네기 메달, 링컨상 수상한
역사학자이자 정치평론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도리스 컨스 굿윈이 반세기 동안 관심 갖고 연구한
리더십에 관한 모든 연구를 담아낸 책!

경영학과 학생들은 나에게 “어떤 역사적 인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고 싶습니까?”라고 묻는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주는 4명의 리더와 함께하는 멋진 연회를 준비해 주었다. 의자를 앞으로 당겨 앉아라! -워런 버핏

분열과 혼돈의 시대다. 기술은 점점 발전하고 초연결 사회로 전 세계가 이어지는 시대다. 그러나 반대급부로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혼돈에 빠지고 있다.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과 적합한 의사결정 능력을 지닌 리더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탁월한 리더를 요구하는 흐름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전 하버드 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이자 미국 36대 대통령 린든 존슨의 백악관 보좌관으로 활동한 도리스 컨스 굿윈의 역작,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이와 같은 시대의 요구에 의해 탄생했다.

‘리더는 타고나는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시대가 리더를 만드는가, 아니면 리더가 시대를 만드는가?’ ‘과연 리더란 어떤 사람들인가?’ 도리스 컨스 굿윈의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은 ‘리더십’이란 복잡한 덕목을 설명하기 위해 혼란기 때 가장 뛰어난 리더로 활약한 네 명의 인물을 연구했다. 바로 에이브러햄 링컨, 시어도어 루스벨트, 프랭클린 루스벨트, 린든 존슨 대통령이다. 도리스 컨스 굿윈은 이들의 삶을 연구하여 집필한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을 통해 ‘리더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란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네 명의 대통령이 공적인 삶에 발을 들여놓을 때부터 불확실성과 역경을 딛고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여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 네 명의 대통령이 수기로 남긴 기록물, 개인적인 일기와 편지, 구술된 역사 자료, 회고록, 신문과 정기 간행물 등 수많은 자료를 토대로 기존에 활용하던 역사나 전기의 방식이 아닌 철학과 문학, 경영학과 정치학, 비교 연구법을 활용하여 ‘리더’에 대한 모든 연구를 총망라했다.

큰 야망과 뜻을 갖고 있는 리더만이 아니라 모든 사회 구성원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권한다. 삶을 파괴하고 야망과 대의를 꺾어버릴 상황은 언제 다가올지 모른다. 커다란 문제와 직면한다면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작가소개
- 도리스 컨스 굿윈

1943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1964년 미국 리버럴 아츠 컬리지인 콜비 대학교에서 인문학사(Bachelor of Arts) 학위를 받았고, 1968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10년간 '미국 대통령의 통치' 등에 관해 가르쳤다. 그녀는 무려 50년 전, 하버드 대학교 교수가 되었을 때부터 리더십에 큰 관심을 가졌다. 린든 B. 존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백악관에서 근무했고 훗날 존슨 대통령의 회고록 작성에 도움을 주었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린든 존슨과 미국의 꿈Lyndon Johnson and the American Dream》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1994년에 발표한 《평범하지 않은 시간No Ordinary Time》은 1995년 퓰리처상을 받았다. 2005년에는 아마존, 뉴욕 타임스 40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권력의 조건Team of Rivals》으로 링컨 상을 수상했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 책을 바탕으로 영화 〈링컨〉을 제작했다. 또한 뉴욕 역사 소사이어티에서 수여 하는 미국 역사책 상을 받기도 했으며 에이브러햄 링컨 200주년 커미션(Abraham Lincoln Bicentennial Commission)의 자문 위원으로 활동했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간의 우정을 다룬 《불리 펄핏Bully Pulpit》은 2013년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이코노미스트〉, 〈타임〉 등 주요 언론에서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했으며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리고 이 책으로 2014년 앤드루 카네기 메달을 수상했다.

역자 : 강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를 졸업, 동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브장송 대학에서 수학하였다.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키스 해링 저널』, 『문명의 붕괴』,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슬럼독 밀리어네어』,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100여 권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강주헌의 영어번역 테크닉』 등이 있다.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16,83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