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를 성공시켜라. 그러면 얻게 된다.]
“아, 아니. SS급 황제는 망작인데. 이걸 왜? 왜요?”
실패작. 아직 완결도 못한 이 작품이 왜 등록이란 말인가!
[연재를 꼭! 성공시켜라.]
“이게 무슨 개 같은!”
그러나 내 말도 무색하게 신의 목소리는 사라졌다.
이와 함께 어둠도 사라졌다.
그렇게, 나의 연재가 시작되었다.
망할 망작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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