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 잡는 책

일반서
김재원
출판사 피오르드
출간일 2018년 05월 2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
테이프 하나로 해결하는 어깨·허리·다리 통증!

**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 특별수록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며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 과거에는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발견되던 질병이 젊은 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생활체육이 활발해지는 현상도 병원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게 되는 한 원인이다.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고 하지만 스트레칭이나 안전 관리에 소홀해 인대와 근육에 부상을 입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편감이나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병명을 확인하고도 부작용 걱정으로 약물과 수술 치료를 최대한 늦추려는 환자도 적지 않다.
사실 디스크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 중 다수는 ‘가짜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다. 신경통이 아니라 이와 유사한 통증을 발산하는 근육통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한다.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작가소개
- 김재원

동아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전남드래곤즈와 롯데자이언츠에서 응원단장으로 활약했다. 꿈 많던 20대, 빗길에서 운전을 하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척추가 골절되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걸을 수는 있었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사망할 위험이 높아 다른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진통제도 듣지 않는 허리 통증을 안고 유명하다는 병원과 클리닉을 전전하던 중 테이핑을 알게 되며 해부학과 마사지 공부를 병행해 자세 교정 전문가로 거듭난다. 6년 후, 척추에 세균이 침투하는 후유증이 발견되며 의학적으로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결국 수술대에 올랐지만 1년 6개월로 예정된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며 테이핑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체감한다.
6급 장애 판정을 받은 몸을 일으켜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기까지 관절과 근육을 연구하며 신체 균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키네시오 테이핑에 운동요법과 스트레칭 기법을 접목해 BRM 테이핑을 개발했고, 바른몸연구소를 세워 매년 수백 명에게 그 효과를 전하고 있다. BRM 테이핑 마스터, 활법마사지 지도자, 생활스포츠 지도사 2급(복싱, 보디빌딩)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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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15년간 5000명의 체험으로 증명된 기적 같은 변화
테이프 하나로 해결하는 어깨·허리·다리 통증!

** 러닝·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종목별 테이핑 가이드 특별수록 **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늘며 거북목, 디스크, 오십견 등 과거에는 중장년층 이상에서 주로 발견되던 질병이 젊은 세대로 확산되고 있다. 생활체육이 활발해지는 현상도 병원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게 되는 한 원인이다.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고 하지만 스트레칭이나 안전 관리에 소홀해 인대와 근육에 부상을 입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편감이나 극심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아도 뚜렷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치료 방향을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며, 병명을 확인하고도 부작용 걱정으로 약물과 수술 치료를 최대한 늦추려는 환자도 적지 않다.
사실 디스크와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 중 다수는 ‘가짜 신경통’에 시달리고 있다. 신경통이 아니라 이와 유사한 통증을 발산하는 근육통을 앓고 있는 것이다. 근육이 너무 경직되어 있거나 반대로 늘어져 있고, 근육을 감싼 근막에 순환 장애가 발생하면 우리 몸은 통증이라는 신호를 보내 경고한다. 이럴 때 필요한 해결책이 테이핑이다. 테이핑은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부작용의 위험이 적으며 누구나 간단히 따라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놀라워서 탄력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1~2회 부착하기만 해도 만성적이던 증상이 사라지거나 크게 완화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자세교정전문가인 바른몸연구소 김재원 소장은 《돈 쓰지 않고 자세 바로잡는 책》을 통해 건강한 몸과 곧은 자세를 되찾는 BRM 테이핑 비법을 소개한다.

작가소개
- 김재원

동아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하고 전남드래곤즈와 롯데자이언츠에서 응원단장으로 활약했다. 꿈 많던 20대, 빗길에서 운전을 하다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해 척추가 골절되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걸을 수는 있었고,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사망할 위험이 높아 다른 해결책을 찾기 시작했다. 진통제도 듣지 않는 허리 통증을 안고 유명하다는 병원과 클리닉을 전전하던 중 테이핑을 알게 되며 해부학과 마사지 공부를 병행해 자세 교정 전문가로 거듭난다. 6년 후, 척추에 세균이 침투하는 후유증이 발견되며 의학적으로는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결국 수술대에 올랐지만 1년 6개월로 예정된 재활 기간을 3개월로 단축하며 테이핑의 위력을 다시 한 번 체감한다.
6급 장애 판정을 받은 몸을 일으켜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기까지 관절과 근육을 연구하며 신체 균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키네시오 테이핑에 운동요법과 스트레칭 기법을 접목해 BRM 테이핑을 개발했고, 바른몸연구소를 세워 매년 수백 명에게 그 효과를 전하고 있다. BRM 테이핑 마스터, 활법마사지 지도자, 생활스포츠 지도사 2급(복싱, 보디빌딩)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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