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만 일하고 2배로 벌기

박종문, 최규철
출판사 이페이지
출간일 2017년 06월 2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2016년 OECD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평균 근무시간은 한국이 2,113 시간으로 34개 회원국 중 밑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멕시코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하니 사실상 최악의 근무시간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열심히 땀을 흘리고 일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 것처럼 생각되는 세상에 강하게 반기를 들기 위해 만들었다. 적지 않은 직장생활과 창업의 경험을 토대로 공감이 갈 수 있는 울림을 만들기 위해 쓰게 되었다. 야근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이 사이다와 같은 청량감을 선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제발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미덕을 벗어 던지고 ‘적게 일해야만 더 많이 번다(less work more income)’ 는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을 줄여서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를 두고 가족들이 정감 있는 저녁시간을 갖길 빈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낡고 오래되어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집도 리모델링을 통해 집의 가치를 올리듯이 비즈니스도 리모델링을 통해 적게 일하고 더 많은 수익을 만드는 구조로 변화시킬 수 있다. 자영업자들은 자신의 인건비도 건지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할지 매일 고민을 하면서도 그만둘 수도 계속할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 놓여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리모델링을 통해 고비용 저효율적인 구조에서 저비용 고효율적인 구조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직장인이라면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의 사업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당장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적용하고 주위를 설득해 나아가길 바란다. 특히 경영진이나 보스와 공감해서 진행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실천하는 당신은 진정한 슈퍼워커로서 이미 거듭난 것이다. 예비창업자는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이 책이 제시하는 기준에 맞는 지 검증을 하고 고부가가치로 변형시켜 볼 것이다.

부디 이 책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생존력을 높이고, 인생이 일로부터 자유로와져 행복을 되찾는데 복음과 같은 방향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작가소개
- 박종문

현재 비즈니스 리모델링 연구소 대표로서 ‘적게 일해야만 더 많이 번다’ 는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25년간 IT 기업에서 야근과 주말근무를 밥 먹듯이 하면서 기업의 성공과 폐업 과정을 눈으로 직접 목도하고 체험했다. 죽어라 일하지만 전혀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절반만 일하고 2배로 벌기’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구조가 간편해지고 매출이 오르는 사례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무자본 창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연락처 : jmpark1115@gmail.com
사이트 : www.zerobizcampus.com



- 최규철

내 돈도 안 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업을 창업해 내는 연쇄 창업가이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자, 특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끊임 없이 제작해 내는 발상가이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강의를 통해 무자본 해적 창업 정신을 전파하고 있으며, 수백 명이 창업에 도전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2016년에 ‘해적들의 창업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창업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 소셜강의 전문회사인 스쿨몬스터㈜ 대표와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공동 창업자로서 누구나 무자본으로 창업하여 성장할 수 있는 ‘무자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락처 : stevenchoi@schoolmonster.kr

더보기
작품설명

2016년 OECD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평균 근무시간은 한국이 2,113 시간으로 34개 회원국 중 밑에서 2위를 차지했다. 멕시코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라고 하니 사실상 최악의 근무시간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열심히 땀을 흘리고 일하며 살아가는 것이 정답인 것처럼 생각되는 세상에 강하게 반기를 들기 위해 만들었다. 적지 않은 직장생활과 창업의 경험을 토대로 공감이 갈 수 있는 울림을 만들기 위해 쓰게 되었다. 야근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 책이 사이다와 같은 청량감을 선사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제발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미덕을 벗어 던지고 ‘적게 일해야만 더 많이 번다(less work more income)’ 는 진실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일을 줄여서 보글보글 끓는 김치찌개를 두고 가족들이 정감 있는 저녁시간을 갖길 빈다. 가까운 공원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주말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낡고 오래되어 사람이 살 수 없을 것 같은 집도 리모델링을 통해 집의 가치를 올리듯이 비즈니스도 리모델링을 통해 적게 일하고 더 많은 수익을 만드는 구조로 변화시킬 수 있다. 자영업자들은 자신의 인건비도 건지기 힘든 상황에 놓여 있다. 사업을 계속해야 할지 매일 고민을 하면서도 그만둘 수도 계속할 수도 없는 애매한 상황에 놓여 있다. 그렇다면 비즈니스 리모델링을 통해 고비용 저효율적인 구조에서 저비용 고효율적인 구조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직장인이라면 현재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의 사업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당장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적용하고 주위를 설득해 나아가길 바란다. 특히 경영진이나 보스와 공감해서 진행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실천하는 당신은 진정한 슈퍼워커로서 이미 거듭난 것이다. 예비창업자는 자신의 사업 아이템을 이 책이 제시하는 기준에 맞는 지 검증을 하고 고부가가치로 변형시켜 볼 것이다.

부디 이 책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생존력을 높이고, 인생이 일로부터 자유로와져 행복을 되찾는데 복음과 같은 방향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작가소개
- 박종문

현재 비즈니스 리모델링 연구소 대표로서 ‘적게 일해야만 더 많이 번다’ 는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25년간 IT 기업에서 야근과 주말근무를 밥 먹듯이 하면서 기업의 성공과 폐업 과정을 눈으로 직접 목도하고 체험했다. 죽어라 일하지만 전혀 형편이 나아지지 않는 기업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절반만 일하고 2배로 벌기’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구조가 간편해지고 매출이 오르는 사례를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의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무자본 창업과 관련한 유익한 정보를 이곳에서 만날 수 있다.

연락처 : jmpark1115@gmail.com
사이트 : www.zerobizcampus.com



- 최규철

내 돈도 안 쓰고, 투자도 안 받고, 대출도 없는 순수 무자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업을 창업해 내는 연쇄 창업가이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자, 특별한 사업 아이디어를 끊임 없이 제작해 내는 발상가이다.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강의를 통해 무자본 해적 창업 정신을 전파하고 있으며, 수백 명이 창업에 도전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 2016년에 ‘해적들의 창업이야기’가 책으로 나와 창업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현재 소셜강의 전문회사인 스쿨몬스터㈜ 대표와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공동 창업자로서 누구나 무자본으로 창업하여 성장할 수 있는 ‘무자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연락처 : stevenchoi@schoolmonster.kr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절반만 일하고 2배로 벌기

7,8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