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

설민
출판사 좋은땅
출간일 2017년 03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관찰자의 입장에만 서 있던 아빠의 육아와는 차원이 다른 육아서이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이제 8살, 6살이 된 두 아들을 키우는 저자 설민의 고민, 실험, 놀이, 그리고 아이를 아이답게,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항상 뒷짐만 지고, 하루에 아이들과 10분 남짓 놀아주기만 하던 아빠의 단순한 육아일기 혹은 에세이가 아니다. 육아 꿀팁과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다 잡은 ‘종합 선물세트’의 육아서라고 할 수 있다.

작가소개
- 설민

평범한 10년차 직장인.
아들 윤이(8), 준이(6)의 친구이자 멘토.
하지만 아이가 혼자서 잘 놀기를, 빨리 잠들기를, 혼자만의 꿀맛 같은 자유 시간을 간절히 기다리는 보통의 아빠.

‘나 정도면 좋은 아빠’, ‘이 정도 하면 아이는 잘 자라겠지’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밑도 끝도 없는 긍정으로 ‘육아=보육’이라는 단순 무식한 생각을 하던 중 아이의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팔랑귀가 되어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며 육아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인생에서,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육아라는 결론을 내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수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아이에게 적용하고 느낀 바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더보기
작품설명

관찰자의 입장에만 서 있던 아빠의 육아와는 차원이 다른 육아서이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이제 8살, 6살이 된 두 아들을 키우는 저자 설민의 고민, 실험, 놀이, 그리고 아이를 아이답게, 행복하게 키우는 방법이 모두 들어있다.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는 항상 뒷짐만 지고, 하루에 아이들과 10분 남짓 놀아주기만 하던 아빠의 단순한 육아일기 혹은 에세이가 아니다. 육아 꿀팁과 재미, 그리고 감동까지 다 잡은 ‘종합 선물세트’의 육아서라고 할 수 있다.

작가소개
- 설민

평범한 10년차 직장인.
아들 윤이(8), 준이(6)의 친구이자 멘토.
하지만 아이가 혼자서 잘 놀기를, 빨리 잠들기를, 혼자만의 꿀맛 같은 자유 시간을 간절히 기다리는 보통의 아빠.

‘나 정도면 좋은 아빠’, ‘이 정도 하면 아이는 잘 자라겠지’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밑도 끝도 없는 긍정으로 ‘육아=보육’이라는 단순 무식한 생각을 하던 중 아이의 크고 작은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팔랑귀가 되어 흔들리는 자신을 발견하며 육아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인생에서,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육아라는 결론을 내리고 초심으로 돌아가 수많은 육아서를 읽으며 아이에게 적용하고 느낀 바를 기록하기 시작한다.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

8,8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0)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