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누구든 자기 짝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심장이 알게 된다는 거야.』
털털하지만 매사 똑부러지는 수연.
하지만, 그녀에게 다가오는,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상혁 때문에
연애 생초보 수연은 하루하루가 어지럽기만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고민이 되신다면,
수연과 상혁의 아기자기한 사랑키우기에 귀를 쫑긋 세워보세요.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작가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누구든 자기 짝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대.
머리가 아니라 마음이, 심장이 알게 된다는 거야.』
털털하지만 매사 똑부러지는 수연.
하지만, 그녀에게 다가오는,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상혁 때문에
연애 생초보 수연은 하루하루가 어지럽기만 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고민이 되신다면,
수연과 상혁의 아기자기한 사랑키우기에 귀를 쫑긋 세워보세요.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작가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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