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송곳의 심장 (개정판)(외전포함)

로맨스 현대물
김선희(쁘띠꼬숑)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5년 07월 1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점 (7건)
작품설명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지 모른다고 느껴질 만큼
차가운 성품에 \'얼음송곳\'이라 불리는 은혁.

독신주의는 아니나, 여자에게 관심이나 마음이 간 적이 없어
누군갈 사랑할 일이 자신에겐 요원할 것으로 생각하던 은혁에게
어느 날 벚꽃 잎을 눈이라 말하는 순수한 여자가 나타난다.

우연처럼 그의 차에 부딪혀 나타났고
이후 알 수 없는 눈물에 그의 기억에 각인처럼 남아 버린
혼자임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자, 서은이.

처음으로 느낀 두근거림과 마음을 주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 은혁은 서은에게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마음을 주고 싶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물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이 마음 알아 가고 싶다. 어때 우리 서로에 대해 알아 가 보는 거?”
“……누군가를 이렇게 빨리 좋아한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
“물론, 나 역시 사람을 좋아한 감정은 처음이야. 여자에게 마음을 준 건 당신이 처음이다.”
“그 마음 줬다가 도로 가져가지 않기.”
“절대 강은혁의 마음은 하나야. 이제 그 마음 은서은이 가져 봐.”
“내 마음도 강은혁 씨가 가져가요.”

작가소개
- 김선희(쁘띠꼬숑)

누군가 말했습니다.
“여행은 가슴 떨릴 때 가야지 다리 떨릴 때 가는 게 아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마세요.
그럼 가슴 떨리는 여행이 아닌 다리 떨리는 여행이 됩니다.
마음먹은 지금 이 순간이 떠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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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지 모른다고 느껴질 만큼
차가운 성품에 \'얼음송곳\'이라 불리는 은혁.

독신주의는 아니나, 여자에게 관심이나 마음이 간 적이 없어
누군갈 사랑할 일이 자신에겐 요원할 것으로 생각하던 은혁에게
어느 날 벚꽃 잎을 눈이라 말하는 순수한 여자가 나타난다.

우연처럼 그의 차에 부딪혀 나타났고
이후 알 수 없는 눈물에 그의 기억에 각인처럼 남아 버린
혼자임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여자, 서은이.

처음으로 느낀 두근거림과 마음을 주고 싶다는
욕구를 느낀 은혁은 서은에게 서서히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마음을 주고 싶은 여자는 네가 처음이야. 물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이 마음 알아 가고 싶다. 어때 우리 서로에 대해 알아 가 보는 거?”
“……누군가를 이렇게 빨리 좋아한 적은 처음인 거 같아요.”
“물론, 나 역시 사람을 좋아한 감정은 처음이야. 여자에게 마음을 준 건 당신이 처음이다.”
“그 마음 줬다가 도로 가져가지 않기.”
“절대 강은혁의 마음은 하나야. 이제 그 마음 은서은이 가져 봐.”
“내 마음도 강은혁 씨가 가져가요.”

작가소개
- 김선희(쁘띠꼬숑)

누군가 말했습니다.
“여행은 가슴 떨릴 때 가야지 다리 떨릴 때 가는 게 아니다.”
다음으로 미루지 마세요.
그럼 가슴 떨리는 여행이 아닌 다리 떨리는 여행이 됩니다.
마음먹은 지금 이 순간이 떠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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