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의 청혼

로맨스 역사/시대물
김우주
출판사 도서출판 가하
출간일 2015년 05월 2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7점 (6건)
작품설명

노루가 나무꾼을 재촉했습니다.
“어서요! 나무꾼님! 날개옷을 숨겨야 해요!”

일등 공작 화탁 마이하. 소왕국 객십의 마지막 왕손.
청 제국이 그에게 내려준 것은 볼품없는 황무지땅.
선녀탕에서 목욕하던 용아를 발견하기 전까지 도끼를 휘둘러 나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지내왔다.

북경 이친왕의 차녀, 용아. 고귀한 공주님.
조선의 외조모에게 인사를 드리고 고국으로 돌아오던 중,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해 선녀탕에 들어간 용아는 자신이 납치를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무꾼님, 아주 잠깐 동안만 나쁜 사람이 되셔야 해요.
그래야 색시를 얻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 작자미상 ‘목객전(木客傳)’ 中

작가소개
- 김우주

필명은 호박부인.

‘이친왕가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꼬마 신랑’, ‘공주 연생’, ‘왕자의 체통’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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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노루가 나무꾼을 재촉했습니다.
“어서요! 나무꾼님! 날개옷을 숨겨야 해요!”

일등 공작 화탁 마이하. 소왕국 객십의 마지막 왕손.
청 제국이 그에게 내려준 것은 볼품없는 황무지땅.
선녀탕에서 목욕하던 용아를 발견하기 전까지 도끼를 휘둘러 나무를 하며 하루하루를 지내왔다.

북경 이친왕의 차녀, 용아. 고귀한 공주님.
조선의 외조모에게 인사를 드리고 고국으로 돌아오던 중, 지친 몸을 추스르기 위해 선녀탕에 들어간 용아는 자신이 납치를 당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무꾼님, 아주 잠깐 동안만 나쁜 사람이 되셔야 해요.
그래야 색시를 얻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 작자미상 ‘목객전(木客傳)’ 中

작가소개
- 김우주

필명은 호박부인.

‘이친왕가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꼬마 신랑’, ‘공주 연생’, ‘왕자의 체통’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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