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군벌가 둘째아들(전10권)

삼국지 : 미완의 군주(전25권)

고종시대로 회귀한 특전사가 정치를 너무 잘함(전7권)

삼국지 : 흙수저로 천통한다(전9권)

삼국지 원소가 되었다(전8권)

이중제국의 문화천재(전9권)

문종이 화폐를 거부함(전12권)

내 사전에 군납비리란 없다(전11권)

조선에서 재벌되기!(전11권)

막내 아들이 국가급 군사력을 물려받음(전6권)

태왕 남생(전11권)

망명정부의 각하가 되었다(전10권)

대막리지 연개소문(전12권)

고종의 그레이트 게임(전8권)

1969, JP가 되었다(전8권)

삼국지 : 업어 키운 엄백호(전9권)

조선 무관, 발해를 세우다(전14권)

삼국지: 손책의 장남이 되었다(전13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