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차 들어 본 적 없었던 엑스트라 ‘오즈’에게 빙의되었으니까.
최악의 결말은 예견되어 있었고 이대로는 무력하게 끝을 맞이하고 말 것이라 여겼다.
“끝까지 목표를 관철해라.”
주인공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기 전까지는.
작가소개
도르
이름조차 들어 본 적 없었던 엑스트라 ‘오즈’에게 빙의되었으니까.
최악의 결말은 예견되어 있었고 이대로는 무력하게 끝을 맞이하고 말 것이라 여겼다.
“끝까지 목표를 관철해라.”
주인공이 되기 위한 최소한의 자격을 얻게 되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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