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을 코앞에 둔 채, 갑작스럽게 연중을 맞이한 비인기 소설.
연중에 불만을 품은 채 냅다 댓글을 달아버린 결과 -
"아니, 뭐 이딴 게 다 있어! 악플도 아니었고, 그냥 마무리만 제대로 해달라는 글이었잖아!"
소설 속으로 납치를 당해 버렸다.
"그리고 이거, 빙의 난이도가 너무 하드코어한 거 아니야? 맥거핀한테 빙의를 시켜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그것도, 소설 극 초반에 탈주한 떡밥용 동료 캐릭터에게.
결말을 코앞에 둔 채, 갑작스럽게 연중을 맞이한 비인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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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으로 납치를 당해 버렸다.
"그리고 이거, 빙의 난이도가 너무 하드코어한 거 아니야? 맥거핀한테 빙의를 시켜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그것도, 소설 극 초반에 탈주한 떡밥용 동료 캐릭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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