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목욕해요, 공작님(전6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정무늬
출판사 N.fic
출간일 2024년 11월 1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계약 남편과의 목욕!?

고귀한 왕세녀였지만, 가짜 예언서 때문에 모든 걸 잃은 폐왕녀 아이시아.
이복동생의 계략에 빠진 그녀는 ‘남편 죽이는 악녀’란 누명까지 쓰게 된다.
치욕과 비참함에 익숙해진 아이시아 앞에 세 번째 정략결혼 상대가 등장한다.
마신(魔神)이라 불리는 대륙 최강의 남자 세드나 공작.
제국 황족인 그가 왜 약소국 폐왕녀와 결혼하려는 것일까?

“그날 이후로 편히 쉰 적 없다.”
“그날이라니요?”
“그대가 내 것을 훔쳐 간 날. 이래도 시치미를 뗄 건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잊은 척도, 잊은 것도 용서하지 못한다.”

그에게 살해당하는 순간, 운명을 바꿀 열쇠를 발견한 아이시아.
5분전 회귀를 통해 살인광 공작의 신부가 되기로 하는데…….
부부가 같이 목욕하는 것이 제국의 전통이라고?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계약 남편과의 목욕!
임시 공작부인 아이시아는 쇠락한 공작령을 되살리고,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작품설명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계약 남편과의 목욕!?

고귀한 왕세녀였지만, 가짜 예언서 때문에 모든 걸 잃은 폐왕녀 아이시아.
이복동생의 계략에 빠진 그녀는 ‘남편 죽이는 악녀’란 누명까지 쓰게 된다.
치욕과 비참함에 익숙해진 아이시아 앞에 세 번째 정략결혼 상대가 등장한다.
마신(魔神)이라 불리는 대륙 최강의 남자 세드나 공작.
제국 황족인 그가 왜 약소국 폐왕녀와 결혼하려는 것일까?

“그날 이후로 편히 쉰 적 없다.”
“그날이라니요?”
“그대가 내 것을 훔쳐 간 날. 이래도 시치미를 뗄 건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잊은 척도, 잊은 것도 용서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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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같이 목욕하는 것이 제국의 전통이라고?
피할 수도, 거절할 수도 없는 계약 남편과의 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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