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이야기

로맨스 현대물
이미강
출판사 도서출판 가하
출간일 2014년 12월 1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빨리 내 눈앞에서 사라져요! 전 정말이지, 악몽 같은 그때의 그 일을 기억하고 싶지도 또 댁의 얼굴을 보고 싶지도 않아요. 단, 일분일초라도요!”

엉겁결에 도둑맞은 단아의 첫 키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빼앗은 남자 은혁.
오해가 풀린 후 서로에게 조금씩 이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그들의 앞날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은데…….

지금 당신이 절 보고 있네요. 전 아직도 떨립니다. 이게 말도 안 된다는 것 잘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이젠 내가 예전과 같이 느끼지 않을 거라 의심할지도 몰라요. 아뇨, 아닙니다. 시간은 날 변화시키지 못해요. 전 아직도 믿고 있어요. 우리가 언젠가는 서로 사랑하게 될 거란 것을요. 만약 진정한 사랑이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이 믿는다면, 아마 우린 그렇게 될 거예요.

작가소개
- 이미강

현재 ‘달의 강’이라고 하는 선사시대 소설을 쓰고 있는 중.

이메일 : mikangrhee@naver.com


출간작
스톡홀름 신드롬에 관하여 1, 2
시비스킷에 관하여
그들만의 이야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착각
늑대의 정령 1, 2
푸른 수염의 아내 1, 2
그들은 왜?
스톰

작품설명

“빨리 내 눈앞에서 사라져요! 전 정말이지, 악몽 같은 그때의 그 일을 기억하고 싶지도 또 댁의 얼굴을 보고 싶지도 않아요. 단, 일분일초라도요!”

엉겁결에 도둑맞은 단아의 첫 키스! 그리고 그녀의 입술을 빼앗은 남자 은혁.
오해가 풀린 후 서로에게 조금씩 이끌리는 두 사람. 하지만 그들의 앞날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은데…….

지금 당신이 절 보고 있네요. 전 아직도 떨립니다. 이게 말도 안 된다는 것 잘 알아요.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제 마음을 움직입니다. 아마도 당신은 이젠 내가 예전과 같이 느끼지 않을 거라 의심할지도 몰라요. 아뇨, 아닙니다. 시간은 날 변화시키지 못해요. 전 아직도 믿고 있어요. 우리가 언젠가는 서로 사랑하게 될 거란 것을요. 만약 진정한 사랑이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당신이 믿는다면, 아마 우린 그렇게 될 거예요.

작가소개
- 이미강

현재 ‘달의 강’이라고 하는 선사시대 소설을 쓰고 있는 중.

이메일 : mikangrhee@naver.com


출간작
스톡홀름 신드롬에 관하여 1, 2
시비스킷에 관하여
그들만의 이야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착각
늑대의 정령 1, 2
푸른 수염의 아내 1, 2
그들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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