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 이찬주가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남자, 민희재를 만났다.
할아버지의 사업을 이을 꼭두각시처럼 키워진 이찬주.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보이는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얘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자신을 꽃과 같다고 얘기해주던 그 남자 민희재만은 갖고 싶었다. 사업을 하듯 조건을 걸어서 이뤄진 민희재와의 결혼, 억지로 하는 결혼이었지만 그도 날 좋아해준다면…… 좋을 텐데.
“연락 기다렸어요.”
“안 그래도 이 회장님 찾아뵈려던 참이었어. 결혼 이야기 없던 걸로 했으면 해.”
희재는 거절의 말을 뱉어냈다. 그는 무례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상냥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남남이라면 지켜야 할 적당한 선을 지켰다. 하지만 그 적당한 선이란 것이 찬주에게는 무척이나 싸늘하게 다가왔다.
“그럼 예원이와 결혼할 건가요?”
“뭐?”
작가소개
- 이윤미
필명 / 리윤
출간작
애월랑(愛月浪)
러브 미 텐더
좋을 텐데
강적
명가의 남자
마린보이
걸작으로 노는 남자
터치(Touch)
속물
출간예정작
푸른 기와의 만신
바치의 남자 外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는 여자, 이찬주가 사랑하는 방법을 아는 남자, 민희재를 만났다.
할아버지의 사업을 이을 꼭두각시처럼 키워진 이찬주.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보이는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얘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자신을 꽃과 같다고 얘기해주던 그 남자 민희재만은 갖고 싶었다. 사업을 하듯 조건을 걸어서 이뤄진 민희재와의 결혼, 억지로 하는 결혼이었지만 그도 날 좋아해준다면…… 좋을 텐데.
“연락 기다렸어요.”
“안 그래도 이 회장님 찾아뵈려던 참이었어. 결혼 이야기 없던 걸로 했으면 해.”
희재는 거절의 말을 뱉어냈다. 그는 무례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상냥한 것도 아니었다. 그저 남남이라면 지켜야 할 적당한 선을 지켰다. 하지만 그 적당한 선이란 것이 찬주에게는 무척이나 싸늘하게 다가왔다.
“그럼 예원이와 결혼할 건가요?”
“뭐?”
작가소개
- 이윤미
필명 / 리윤
출간작
애월랑(愛月浪)
러브 미 텐더
좋을 텐데
강적
명가의 남자
마린보이
걸작으로 노는 남자
터치(Touch)
속물
출간예정작
푸른 기와의 만신
바치의 남자 外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