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린 천재 피아니스트, 유진 킴.
“악기 탓은 적당히 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실력 상승을 꾀하라구.”
그의 신랄한 조소에 마스터 클래스를 참관하고 있던
오십여 명의 청강생들이 동시에 숨을 죽였다.
그리고 홀 안을 채우는 고요한 정적을 깬 동갑내기 바이올리니스트,
지나의 발언 역시 그에 못지않게 신랄했다.
“너야말로 기계처럼 기교만으로 피아노를 뚱땅거리는 주제에,
본인의 실력 상승이나 신경 써.
그 비싼 스타인웨이가 아깝다구, 미스터 신디사이저.”
음악 영재 양성 학교인 커티스의 학창 시절
‘앙숙 듀오’로 이름을 날리던 천재 피아니스트와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그들이 8년 후, 뉴욕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지휘학도와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마스터로서 재회했다!
애정과 증오는 한 끗 차이라던데,
그들은 과연 애증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까?
작가소개
- 예지
처녀작 장편 <콘 아모레 Con Amore>로
<2013 대한민국 e작가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현재 차기작인 <아파쇼나타 Appassionata(콘 아모레 2부)>와
<제로섬> 집필 중.
블로그: blog.naver.com/que_sera_se
신이 내린 천재 피아니스트, 유진 킴.
“악기 탓은 적당히 하고, 차라리 그 시간에 실력 상승을 꾀하라구.”
그의 신랄한 조소에 마스터 클래스를 참관하고 있던
오십여 명의 청강생들이 동시에 숨을 죽였다.
그리고 홀 안을 채우는 고요한 정적을 깬 동갑내기 바이올리니스트,
지나의 발언 역시 그에 못지않게 신랄했다.
“너야말로 기계처럼 기교만으로 피아노를 뚱땅거리는 주제에,
본인의 실력 상승이나 신경 써.
그 비싼 스타인웨이가 아깝다구, 미스터 신디사이저.”
음악 영재 양성 학교인 커티스의 학창 시절
‘앙숙 듀오’로 이름을 날리던 천재 피아니스트와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그들이 8년 후, 뉴욕의 줄리어드 음대에서
지휘학도와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마스터로서 재회했다!
애정과 증오는 한 끗 차이라던데,
그들은 과연 애증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까?
작가소개
- 예지
처녀작 장편 <콘 아모레 Con Amore>로
<2013 대한민국 e작가상 공모전> 장려상 수상.
현재 차기작인 <아파쇼나타 Appassionata(콘 아모레 2부)>와
<제로섬> 집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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