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싱 스페셜

로맨스 현대물
신현정(풀잎)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4년 09월 1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6.7점 (3건)
작품설명

연애 6개월, 함께 살기 6개월, 그 후 결혼하든 헤어지든 결정해요

미국 교환 학생인 진영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기준을 발견하고 그의 호텔방에까지 들어가 간호를 해 주게 된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진영이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그는 온데간데없었고, 그녀를 반기는 건 탁자 위에 놓인 지폐 몇 장뿐이었다. 배신감에 치를 떨며 예정보다 일찍 한국으로 귀국한 진영. 그런데 3년 후,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그가 그녀를 또다시 흔들어 놓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으리라 결심한 진영이 그에게 제안한 것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 6개월, 동거 6개월이라는 조건!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동행이 향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

▶ 잠깐 맛보기

“꼭 아이 같군. 눈을 감는다고 영원히 숨을 수는 없어. 눈 뜨고 날 봐, 서진영!”

“싫어요! 양심 있으면 당신이 제발 이대로 사라져 줘요! 그럴 수 없다면 날 좀 놔주든지요!”

“그날 나와의 키스를 즐기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하지도 마, 서진영. 지금도 당신 입술은 날 원하고 있으니까. 원한다면 다시 증명해 줄 수도 있어.”

“내, 내가 언제 원했다고! 분명히 말해 두는데, 두 번 다 당신이 먼저 한 키스였다고요!”

“흠,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당신은 나를 거부하지 않았어. 아닌가?”

“난, 그건…….”

“서진영, 분명한 건 우리 사이에 뭔가 있다는 거야. 3년 전에도, 지금도.”

“우, 웃기지 말아요! 난 아니니까! 이기준 씨 혼자 착각한 것뿐이에요!”

“정말 그럴까? 자, 내게서 도망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풀어 주지. 이제부터 이성적으로 어른스럽게 대화를 나누자고, 오케이?”

“다시 말하지만, 난 도망친 적 없다고 했죠!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사라진 건 내가 아니라 이기준 씨였어요! 아, 맞다! 그러고 보니 돌려줄 게 있네?”

“이게 뭐지?”

“보면 몰라요? 돈이잖아요! 이기준 씨가 그날 아침에 놓고 간 돈이오!”

분노와 모욕감이 되살아난 그녀의 두 눈에 괴로움과 자책감이 떠올랐고, 그제야 상황을 깨달은 기준의 표정도 험악하게 일그러졌다.

작품설명

연애 6개월, 함께 살기 6개월, 그 후 결혼하든 헤어지든 결정해요

미국 교환 학생인 진영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며칠 전 길바닥에 쓰러져 있는 기준을 발견하고 그의 호텔방에까지 들어가 간호를 해 주게 된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진영이 아침에 눈을 떠 보니 그는 온데간데없었고, 그녀를 반기는 건 탁자 위에 놓인 지폐 몇 장뿐이었다. 배신감에 치를 떨며 예정보다 일찍 한국으로 귀국한 진영. 그런데 3년 후, 한국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된 그가 그녀를 또다시 흔들어 놓기 시작한다. 이번에는 그냥 당하지 않으리라 결심한 진영이 그에게 제안한 것은 결혼을 전제로 하는 연애 6개월, 동거 6개월이라는 조건! 그들의 평범하지 않은 동행이 향하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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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아이 같군. 눈을 감는다고 영원히 숨을 수는 없어. 눈 뜨고 날 봐, 서진영!”

“싫어요! 양심 있으면 당신이 제발 이대로 사라져 줘요! 그럴 수 없다면 날 좀 놔주든지요!”

“그날 나와의 키스를 즐기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하지도 마, 서진영. 지금도 당신 입술은 날 원하고 있으니까. 원한다면 다시 증명해 줄 수도 있어.”

“내, 내가 언제 원했다고! 분명히 말해 두는데, 두 번 다 당신이 먼저 한 키스였다고요!”

“흠,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당신은 나를 거부하지 않았어. 아닌가?”

“난, 그건…….”

“서진영, 분명한 건 우리 사이에 뭔가 있다는 거야. 3년 전에도, 지금도.”

“우, 웃기지 말아요! 난 아니니까! 이기준 씨 혼자 착각한 것뿐이에요!”

“정말 그럴까? 자, 내게서 도망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풀어 주지. 이제부터 이성적으로 어른스럽게 대화를 나누자고, 오케이?”

“다시 말하지만, 난 도망친 적 없다고 했죠! 다음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사라진 건 내가 아니라 이기준 씨였어요! 아, 맞다! 그러고 보니 돌려줄 게 있네?”

“이게 뭐지?”

“보면 몰라요? 돈이잖아요! 이기준 씨가 그날 아침에 놓고 간 돈이오!”

분노와 모욕감이 되살아난 그녀의 두 눈에 괴로움과 자책감이 떠올랐고, 그제야 상황을 깨달은 기준의 표정도 험악하게 일그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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