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미디어 장편 로맨스>
핼은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가버렸다.
카렌에겐 언론계의 거물 핼 치솜이 괴물처럼 여겨졌다.
그가 자신의 쌍둥이 언니 커스티와의 결혼을 거부하는 바람에
카렌은 언니의 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그후 커스티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
그때 비로소 핼에게 아들이 있음을 밝힌다.
핼은 카렌에게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위협하지만
카렌은 그가 감정도 없는 냉혈동물처럼 느껴질 뿐이다.
작가소개
에마 다시
에마 다시는 학교에서 불어와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결혼 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다. 결혼 후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내던 그녀는 자신의 무한한 창의력과 열정을 유화와 조소, 집안 꾸미기 등에 쏟아부었다.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독자로서 로맨스 소설에 심취된 후부터였다. 그녀에게는 사업가인 남편과, 세 아들이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여행을 즐기는 그녀는 여행 속에서 느낀 여러 감정과 경험들을 소설의 주요 모티브로 삼고 있다. 현재 그녀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전원 마을에서 살고 있다.
<신영미디어 장편 로맨스>
핼은 그녀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빼앗아 가버렸다.
카렌에겐 언론계의 거물 핼 치솜이 괴물처럼 여겨졌다.
그가 자신의 쌍둥이 언니 커스티와의 결혼을 거부하는 바람에
카렌은 언니의 아이를 입양하게 된다.
그후 커스티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죽음을 당하게 되는데
그때 비로소 핼에게 아들이 있음을 밝힌다.
핼은 카렌에게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위협하지만
카렌은 그가 감정도 없는 냉혈동물처럼 느껴질 뿐이다.
작가소개
에마 다시
에마 다시는 학교에서 불어와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으며 결혼 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다. 결혼 후 평범한 가정주부로 지내던 그녀는 자신의 무한한 창의력과 열정을 유화와 조소, 집안 꾸미기 등에 쏟아부었다.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으며, 로맨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독자로서 로맨스 소설에 심취된 후부터였다. 그녀에게는 사업가인 남편과, 세 아들이 든든한 힘이 되어 주고 있다.
여행을 즐기는 그녀는 여행 속에서 느낀 여러 감정과 경험들을 소설의 주요 모티브로 삼고 있다. 현재 그녀는 호주 뉴 사우스 웨일즈의 전원 마을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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