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다시금 속삭인다. 움켜쥐라고.
어쩌면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바람을 손에 쥐라고, 이제는 지쳐버린 심장이 감당할 할 수 있는 지금 바람을 움켜쥐라고, 이기적으로 굴어도 용서될 거라고.
윤해인, 세상 끝에서 만난 사람.
그 사람은 단 하나의 바람이었습니다.
한 번도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소망이며 희망이며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이기에 손에 쥐어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이제 금기(禁忌)를 넘어오려 합니다.
강태건, 긴 세월을 돌아 그녀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랜 시간 외면하고 가슴 속에 숨겨두었던 마음을 이제 더는 모른 척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세상만의 잣대 따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그녀에게로 가려 합니다.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주기로 했습니다.
작가소개
- 수련
출간작
<이방인의 초대> <경성 블루스> <눈부신 고백> 등
심장이 다시금 속삭인다. 움켜쥐라고.
어쩌면 생의 마지막일지도 모를 바람을 손에 쥐라고, 이제는 지쳐버린 심장이 감당할 할 수 있는 지금 바람을 움켜쥐라고, 이기적으로 굴어도 용서될 거라고.
윤해인, 세상 끝에서 만난 사람.
그 사람은 단 하나의 바람이었습니다.
한 번도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소망이며 희망이며 바람이었습니다.
바람이기에 손에 쥐어지지 않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이제 금기(禁忌)를 넘어오려 합니다.
강태건, 긴 세월을 돌아 그녀 곁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랜 시간 외면하고 가슴 속에 숨겨두었던 마음을 이제 더는 모른 척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세상만의 잣대 따위 모릅니다. 그래서 이제 그녀에게로 가려 합니다.
그녀의 그림자가 되어 주기로 했습니다.
작가소개
- 수련
출간작
<이방인의 초대> <경성 블루스> <눈부신 고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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