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그리운 날(전2권)

로맨스 현대물
아가서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09년 01월 2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7.7점 (7건)
작품설명

사랑이 두려워 첫날밤을 거부하는 여자, 비연

20년간 자신만을 사랑해 온 남자 채이와 결혼한 비연은 자신의 뜻이 아니었던 결혼에 첫날 밤을 거부한다. 그리고 비연은 자신의 심정을 이해해 주지 않는 그에게 큰 상처를 받는다.
어느 날,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세계적인 수사기관 SPT에서 같이 근무를 하고 있던 비연과 채이는 공동으로 수사를 맡게 되는데….

▶ 잠깐 맛보기

「그 말…. 진짜야? 나한테 정 떨어졌다는 말…. 정말이야?」
우는 건지 그녀의 목소리에 당장이라도 그녀를 끌어안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채이의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소리는 아주 오랜 전의 그와 다르지 않았다.

「아직도 네 생각 변함 없어? 연애만 하겠다는 네 생각 변함 없냐고 묻는 거야」

「변함 없어」
그녀의 짧고 차가운 대답에 그의 눈살이 희미하게 구겨졌다.

「그래? 그럼 내가 어떻게 해 줄까?」

「무슨 말이야?」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못살아. 그러니까 네가 평생을 연애만 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해 줄게. 앞으로 네가 그 어떤 놈들이랑 연애를 하던지 상관 안 해. 다만, 그 놈들 중에서 난 빼」
칼날 같을 말을 끝으로 남자는 등을 돌렸다.

작품설명

사랑이 두려워 첫날밤을 거부하는 여자, 비연

20년간 자신만을 사랑해 온 남자 채이와 결혼한 비연은 자신의 뜻이 아니었던 결혼에 첫날 밤을 거부한다. 그리고 비연은 자신의 심정을 이해해 주지 않는 그에게 큰 상처를 받는다.
어느 날,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세계적인 수사기관 SPT에서 같이 근무를 하고 있던 비연과 채이는 공동으로 수사를 맡게 되는데….

▶ 잠깐 맛보기

「그 말…. 진짜야? 나한테 정 떨어졌다는 말…. 정말이야?」
우는 건지 그녀의 목소리에 당장이라도 그녀를 끌어안아 주고 싶었다. 하지만 채이의 입술을 비집고 나오는 소리는 아주 오랜 전의 그와 다르지 않았다.

「아직도 네 생각 변함 없어? 연애만 하겠다는 네 생각 변함 없냐고 묻는 거야」

「변함 없어」
그녀의 짧고 차가운 대답에 그의 눈살이 희미하게 구겨졌다.

「그래? 그럼 내가 어떻게 해 줄까?」

「무슨 말이야?」

「난 네가 원하는 대로 못살아. 그러니까 네가 평생을 연애만 하면서 살 수 있도록 해 줄게. 앞으로 네가 그 어떤 놈들이랑 연애를 하던지 상관 안 해. 다만, 그 놈들 중에서 난 빼」
칼날 같을 말을 끝으로 남자는 등을 돌렸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사랑이 그리운 날 1/2

3,000원

사랑이 그리운 날 2/2

3,0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이 작품 구매자의 다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