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시점에서 이미 당신은 내 여자가 된 거요. 그리고 난 내 소유물을 절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소.”
사랑하는 이와의 영원한 이별로 심장을 잃어버린 가은. 감정도 눈물도 모조리 말라붙은 그녀에게 전해진 생모의 갑작스런 부음과 유언. 생모에 대한 일말의 정도 남아있지 않았지만 차마 망자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가은은 홍콩에 있는 외가로 향한다. 홍콩에서 만난 외조부는 홍콩 트라이어드 조직의 세 핵심세력 중 하나인 양 가문의 가주. 뜻하지 않게 양 가문의 상속녀로 부각된 가은은 홍콩 트라이어드의 권력다툼에서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아 신변이 위험해지는데…….
작가소개
- 김경미
2002년 『그린 핑거』로 데뷔했다. 같은 해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야래향』, 『노란 우산』, 『청애』, 『눈 노을』, 『위험한 휴가』, 『매의 검』, 『화잠』, 『어긋난 휴가』, 『웨딩돌 하우스』를 냈다.
한땀 한땀 바느질해 인형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몸과 마음 아픈 곳 없이 행복하길 바라는 소박한 작가이기도 하다.
“당신이 내게 손을 내민 시점에서 이미 당신은 내 여자가 된 거요. 그리고 난 내 소유물을 절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소.”
사랑하는 이와의 영원한 이별로 심장을 잃어버린 가은. 감정도 눈물도 모조리 말라붙은 그녀에게 전해진 생모의 갑작스런 부음과 유언. 생모에 대한 일말의 정도 남아있지 않았지만 차마 망자의 청을 거절할 수 없었던 가은은 홍콩에 있는 외가로 향한다. 홍콩에서 만난 외조부는 홍콩 트라이어드 조직의 세 핵심세력 중 하나인 양 가문의 가주. 뜻하지 않게 양 가문의 상속녀로 부각된 가은은 홍콩 트라이어드의 권력다툼에서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아 신변이 위험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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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미
2002년 『그린 핑거』로 데뷔했다. 같은 해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야래향』, 『노란 우산』, 『청애』, 『눈 노을』, 『위험한 휴가』, 『매의 검』, 『화잠』, 『어긋난 휴가』, 『웨딩돌 하우스』를 냈다.
한땀 한땀 바느질해 인형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몸과 마음 아픈 곳 없이 행복하길 바라는 소박한 작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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