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팝니다

로맨스 할리퀸
페기 니콜슨(번역:이영욱)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3년 07월 0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암탉 모자 속의 미사일

이것은 건축가인 데이비드가 켈리 보처드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켈리는 웨스트다트마우스에서 단 하나뿐인 건강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단지 경제적인 충족뿐만이 아닌 좀 더 큰 이상을 실현시키고 싶어 했고, 그러는 도중 역시 마을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학교를 세우려는 데이비드의 계획과 맞물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비겁한 지역정치가에 의해 희생양으로 이용당하는데….

▶책 속에서

「당신은 마치 잘 훈련받은 사관생도 같군」

데이비드의 눈빛이 장난스레 반짝거렸다. 「암탉모자를 쓴 미사일이라…」

「아니에요」

「…그리고 지독한 훼방꾼이오」 그가 켈리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재빨리 덧붙였다.

켈리는 그의 마지막 말은 부인할 수 없었다. 그가 막 그녀를 경찰서에서 구해 주었던 것이다. 「계속해요. 마음껏 비웃으라고요」

「아니오, 오늘은 그만두겠소, 켈리」 그는 그녀의 팔을 가볍게 톡톡 치더니 앞만 응시하면서 운전을 계속했다.

켈리는 그의 침묵을 일시적인 휴전으로 받아들이고 길게 한숨을 쉬면서 의자에 몸을 기대며 눈을 감았다. 갑자기 그가 처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녀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차가 다시 멈추었을 때 그녀는 눈을 떴다. 「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

「집으로」

작품설명

암탉 모자 속의 미사일

이것은 건축가인 데이비드가 켈리 보처드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켈리는 웨스트다트마우스에서 단 하나뿐인 건강식품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단지 경제적인 충족뿐만이 아닌 좀 더 큰 이상을 실현시키고 싶어 했고, 그러는 도중 역시 마을 아이들을 위해 새로운 학교를 세우려는 데이비드의 계획과 맞물리게 된다. 그러나 그녀는 비겁한 지역정치가에 의해 희생양으로 이용당하는데….

▶책 속에서

「당신은 마치 잘 훈련받은 사관생도 같군」

데이비드의 눈빛이 장난스레 반짝거렸다. 「암탉모자를 쓴 미사일이라…」

「아니에요」

「…그리고 지독한 훼방꾼이오」 그가 켈리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재빨리 덧붙였다.

켈리는 그의 마지막 말은 부인할 수 없었다. 그가 막 그녀를 경찰서에서 구해 주었던 것이다. 「계속해요. 마음껏 비웃으라고요」

「아니오, 오늘은 그만두겠소, 켈리」 그는 그녀의 팔을 가볍게 톡톡 치더니 앞만 응시하면서 운전을 계속했다.

켈리는 그의 침묵을 일시적인 휴전으로 받아들이고 길게 한숨을 쉬면서 의자에 몸을 기대며 눈을 감았다. 갑자기 그가 처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는 사실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그녀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것을 느꼈다.

차가 다시 멈추었을 때 그녀는 눈을 떴다. 「지금 어디로 가는 거죠?」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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