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전2권)

로맨스 현대물
홍윤정(레인)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3년 05월 29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9점 (15건)
작품설명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반하지 마. 홀딱 넘어가지 마.
이 사람은 사탄이고, 악마고, 여자의 적이야.
널 홀랑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남자란 동물을 믿으면 안 돼.
잘생긴 남자는 더더욱 안 돼.
이 사람은 한국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 미남자란 말이야!
정신 차렷!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잘생긴 남자라면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키고
토가 쏠리는 여자야. 미남이라면 아주 치가 떨리는 알레르기 환자에
미남자 안티카페까지 운영하는 마스터라고.
그런 나한테 지금 당신, 미남계 쓰는 거임?
- 정서율

“미안하지만 넌 선택권이 없어. 하라면 하는 거야.”
“제가 노옙니까? 하라면 뭐든 다 하게.”
“돈 없으면 노예라도 해야지.”
“아무리 빚을 졌다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싫은 일은 안 할 권리가 있는.”
“삼킨 돈 도로 토해내. 그럼 그 권리, 줄게.”

관리, 절실한 남자와 특기인 여자의
안티 같은 러브 성공기!

누가 먼저 홀딱 넘어갔을까

작가소개
- 홍윤정(레인)

2002년부터 로맨스에 입문. <구인광고>, <비타민>을 시작으로 근작인 <그녀는 미끼였어>, <Butterfly>, <21세기 사랑가>, <완전 준수해>, <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까지 20여권의 로맨스소설을 펴냈다.
과거엔 싫증을 잘 느끼는 타입이라 스스로를 정의했으나, 10년 동안 로맨스소설에 집중하면서 요즘은 딱히 그러지만도 않다고 생각. 좋아하는 것에는 싫증을 잘 안 느끼는 타입이다. 소심하고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며 배려심이 지나쳐 손해를 보기가 일쑤이지만, 몇 가지의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을 하지 않는 외골수적인 면도 있다. 마음은 여린 편이나 낯선 이 앞에서는 시크한 척한다. 로맨스소설 쓰기가 취미이자 특기라고, 감히 말하고 다닌다. 로맨스소설을 쓰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은 진실이다. 여전히 커피와 약은 달고 산다.
색깔이 전혀 다른 心자매 시리즈를 기획 중이며 그 첫 번째 이야기 <절대 그녀>를 최근 완고했다. 이외에도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수만가지 핑크빛 스토리들을 하루 빨리 활자화하여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

작품설명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반하지 마. 홀딱 넘어가지 마.
이 사람은 사탄이고, 악마고, 여자의 적이야.
널 홀랑 잡아먹을지도 모른다고.
남자란 동물을 믿으면 안 돼.
잘생긴 남자는 더더욱 안 돼.
이 사람은 한국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 미남자란 말이야!
정신 차렷!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잘생긴 남자라면 자다가도 경기를 일으키고
토가 쏠리는 여자야. 미남이라면 아주 치가 떨리는 알레르기 환자에
미남자 안티카페까지 운영하는 마스터라고.
그런 나한테 지금 당신, 미남계 쓰는 거임?
- 정서율

“미안하지만 넌 선택권이 없어. 하라면 하는 거야.”
“제가 노옙니까? 하라면 뭐든 다 하게.”
“돈 없으면 노예라도 해야지.”
“아무리 빚을 졌다지만, 저도 사람입니다. 싫은 일은 안 할 권리가 있는.”
“삼킨 돈 도로 토해내. 그럼 그 권리, 줄게.”

관리, 절실한 남자와 특기인 여자의
안티 같은 러브 성공기!

누가 먼저 홀딱 넘어갔을까

작가소개
- 홍윤정(레인)

2002년부터 로맨스에 입문. <구인광고>, <비타민>을 시작으로 근작인 <그녀는 미끼였어>, <Butterfly>, <21세기 사랑가>, <완전 준수해>, <내 남자라서 미안합니다>까지 20여권의 로맨스소설을 펴냈다.
과거엔 싫증을 잘 느끼는 타입이라 스스로를 정의했으나, 10년 동안 로맨스소설에 집중하면서 요즘은 딱히 그러지만도 않다고 생각. 좋아하는 것에는 싫증을 잘 안 느끼는 타입이다. 소심하고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며 배려심이 지나쳐 손해를 보기가 일쑤이지만, 몇 가지의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 타협을 하지 않는 외골수적인 면도 있다. 마음은 여린 편이나 낯선 이 앞에서는 시크한 척한다. 로맨스소설 쓰기가 취미이자 특기라고, 감히 말하고 다닌다. 로맨스소설을 쓰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낀다는 말은 진실이다. 여전히 커피와 약은 달고 산다.
색깔이 전혀 다른 心자매 시리즈를 기획 중이며 그 첫 번째 이야기 <절대 그녀>를 최근 완고했다. 이외에도 머릿속에 돌아다니는 수만가지 핑크빛 스토리들을 하루 빨리 활자화하여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기를 소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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