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나은은 옛 남자친구 시안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 근처의 별장 설계를 의뢰 받게 된다.
동절기, 극히 줄어드는 일거리에 망설임 없이 계약을 결심하고
산중에 위치한 현장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차가 고장이 나 도움을 청하려 한다.
그런데 그녀가 세운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시안의 형이자 SJ물산의 강주안 상무였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원했던 두 사람이 사막처럼 적막한 도로 위에서 재회를 하고 말았다.
아무도 그들이 사랑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타인과 그들 모두가 금지하는 사랑…….
“그냥 못 본 척 떠나는 게 저를 도와주시는 거예요.”
새로운 사랑을 거부하는 여자 허나은.
그녀에게 다시 사랑이 찾아왔다.
“당신을 완전한 내 사람으로 만들겠어. 머릿속까지 모두…….”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강주안.
그가 사랑을 믿기 시작했다.
건축사 나은은 옛 남자친구 시안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 근처의 별장 설계를 의뢰 받게 된다.
동절기, 극히 줄어드는 일거리에 망설임 없이 계약을 결심하고
산중에 위치한 현장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차가 고장이 나 도움을 청하려 한다.
그런데 그녀가 세운 차에서 내린 사람은 다름 아닌
시안의 형이자 SJ물산의 강주안 상무였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원했던 두 사람이 사막처럼 적막한 도로 위에서 재회를 하고 말았다.
아무도 그들이 사랑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타인과 그들 모두가 금지하는 사랑…….
“그냥 못 본 척 떠나는 게 저를 도와주시는 거예요.”
새로운 사랑을 거부하는 여자 허나은.
그녀에게 다시 사랑이 찾아왔다.
“당신을 완전한 내 사람으로 만들겠어. 머릿속까지 모두…….”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강주안.
그가 사랑을 믿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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