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푸아그라

로맨스 현대물
김경옥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2년 10월 0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6점 (1건)
작품설명

신세대 노처녀 민수현.
영원한 룸메일 뿐인 미스터 푸아그라가 자꾸만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이건 뭐야? 무슨 두부 튀겨 놓은 것 같은데?”
“푸아그라야.”
“푸아그라? 풋하하! 비아그라 동생은 아니고? 이름도 참 희한하네. 한 번 먹어볼까?
“푸아그라 몰라?”
“몰라!”
“푸아그라는…….”
수현이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푸아그라 한 조각을 접시에 가져와 두동강 내버렸다.
드디어 푸아그라 한 조각이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 잘게 씹히는 소리가 들렸다.
강휘의 표정이 그녀의 안면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달라졌다.
“음! 정말 부드럽고 담백한데? 근데 푸아그라를 한국말로 해석하면 뭐야?”
“살찐 간!”
“……뭐?”

범상치 않은 엽기 주먹 짱 서른 셋 민수현과
노처녀 사각지대 이강휘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작품설명

신세대 노처녀 민수현.
영원한 룸메일 뿐인 미스터 푸아그라가 자꾸만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이건 뭐야? 무슨 두부 튀겨 놓은 것 같은데?”
“푸아그라야.”
“푸아그라? 풋하하! 비아그라 동생은 아니고? 이름도 참 희한하네. 한 번 먹어볼까?
“푸아그라 몰라?”
“몰라!”
“푸아그라는…….”
수현이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푸아그라 한 조각을 접시에 가져와 두동강 내버렸다.
드디어 푸아그라 한 조각이 그녀의 입 속으로 들어가 잘게 씹히는 소리가 들렸다.
강휘의 표정이 그녀의 안면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달라졌다.
“음! 정말 부드럽고 담백한데? 근데 푸아그라를 한국말로 해석하면 뭐야?”
“살찐 간!”
“……뭐?”

범상치 않은 엽기 주먹 짱 서른 셋 민수현과
노처녀 사각지대 이강휘의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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