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가 들리는 숲

로맨스 할리퀸
빅토리아 고든(번역:진웅기)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2년 06월 0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거래와 쾌락을 혼동하지 마세요」

라일리는 독립심 강한 벌채업자.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도와 아무리 힘든 일도 혼자서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망으로 엄청난 부채와 함께 일감 하나 얻지 못한 입장이 된다. 그런 라일리에게 숲 하나를 벌채해 달라는 일거리가 들어온다. 살림의 소유자는 며칠 전 그녀가 고물차를 수리하느라 애를 먹고 있을 때 도와준 남자….

▶ 책 속에서

「야비하게 굴지 말아요!」

그의 열정적인 키스가 끝나자 노여움과 더불어 야릇한 서운함이 그녀의 가슴에 밀려왔다.

프레인은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흔든다. 「이해할 수 없군. 내가 키스를 해주면 좋아하면서도 당신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 당신은 내심 나와 같이 있기를 원하면서도 안 그렇다고 생각하려고 애를 써. 내가 그 속을 모른다면 당신이 날 싫어하는 줄 착각할거요」

「당신이 그처럼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건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을 거예요」 라일리는 되쏘았다.

「당신은 내게 화를 내고 있는 게 아냐. 당신 자심에게 화내고 있는 거지.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두려워하고 있는 거라구. 내 키스가 싫은 게 아니라, 당신 자신의 감정을 어찌할 수 없어 분통이 터지는 거야」

그는 저항할 수 없는 기교로 그녀의 마음을 멋대로 뒤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속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작품설명

「거래와 쾌락을 혼동하지 마세요」

라일리는 독립심 강한 벌채업자.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도와 아무리 힘든 일도 혼자서 처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망으로 엄청난 부채와 함께 일감 하나 얻지 못한 입장이 된다. 그런 라일리에게 숲 하나를 벌채해 달라는 일거리가 들어온다. 살림의 소유자는 며칠 전 그녀가 고물차를 수리하느라 애를 먹고 있을 때 도와준 남자….

▶ 책 속에서

「야비하게 굴지 말아요!」

그의 열정적인 키스가 끝나자 노여움과 더불어 야릇한 서운함이 그녀의 가슴에 밀려왔다.

프레인은 어이가 없다는 듯 고개를 흔든다. 「이해할 수 없군. 내가 키스를 해주면 좋아하면서도 당신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으니. 당신은 내심 나와 같이 있기를 원하면서도 안 그렇다고 생각하려고 애를 써. 내가 그 속을 모른다면 당신이 날 싫어하는 줄 착각할거요」

「당신이 그처럼 이기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그런 건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을 거예요」 라일리는 되쏘았다.

「당신은 내게 화를 내고 있는 게 아냐. 당신 자심에게 화내고 있는 거지.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두려워하고 있는 거라구. 내 키스가 싫은 게 아니라, 당신 자신의 감정을 어찌할 수 없어 분통이 터지는 거야」

그는 저항할 수 없는 기교로 그녀의 마음을 멋대로 뒤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속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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