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계약

로맨스 할리퀸
앤 맥앨리스터(번역:이근영)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2년 05월 0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2건)
작품설명

가업을 포기할 순 없다!

아버지가 망쳐놓은 선박회사를 살리려 동분서주하던 엘리어스.
그러나 회사가 막 궤도에 오르려는 찰나에 아버지가 내기로 회사의 주식을 잃는다.
갑자기 생긴 동업자 탈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부잣집 막내딸인데….

▶ 책 속에서

「여기 빵 먹어요」

꿈이 너무 근사해! 엘리어스 안토니데스가 흐트러졌지만 멋있는 모습으로 내 침대까지 빵을 몸소 갖다주다니! 접시를 받아든 탈리의 손이 후들거렸다.

「자, 이리 줘봐요」 엘리어스는 접시를 받아들고 그녀의 침대 옆에 앉아서 그녀에게 빵을 잘라 먹여주었다.

「너무 격식을 차려서 행동하지는 말아요. 이건 내 꿈이니 그렇게까지 행동하지 않아도 돼요」

그는 잠시 경악했다. 그러나 곧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털어버리고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그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겠소?」

「착하게 굴어야지요」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다. 「음, 현실에서는 가끔 짜증스럽게 성질을 부려요」

「진심으로 사과하지」

「또 딱딱하게 그러네. 웃어봐요」

작품설명

가업을 포기할 순 없다!

아버지가 망쳐놓은 선박회사를 살리려 동분서주하던 엘리어스.
그러나 회사가 막 궤도에 오르려는 찰나에 아버지가 내기로 회사의 주식을 잃는다.
갑자기 생긴 동업자 탈리는 아무것도 모르는 부잣집 막내딸인데….

▶ 책 속에서

「여기 빵 먹어요」

꿈이 너무 근사해! 엘리어스 안토니데스가 흐트러졌지만 멋있는 모습으로 내 침대까지 빵을 몸소 갖다주다니! 접시를 받아든 탈리의 손이 후들거렸다.

「자, 이리 줘봐요」 엘리어스는 접시를 받아들고 그녀의 침대 옆에 앉아서 그녀에게 빵을 잘라 먹여주었다.

「너무 격식을 차려서 행동하지는 말아요. 이건 내 꿈이니 그렇게까지 행동하지 않아도 돼요」

그는 잠시 경악했다. 그러나 곧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털어버리고 입가에 미소를 띠었다. 「그럼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되겠소?」

「착하게 굴어야지요」 그녀가 단호하게 말했다. 「음, 현실에서는 가끔 짜증스럽게 성질을 부려요」

「진심으로 사과하지」

「또 딱딱하게 그러네.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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