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네 이놈! 사람이 어떻게 미래에서 올 수가 있느냐?”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사대부는 구세주를 외면하니
천하는 가련한 백성들의 필 끓는 외침만 가득하다.
‘인간을 짐승처럼 부리면서
인간의 도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사대부라는 존재다.’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
<목차>
번개야, 울어라
선조의 호기심
먹고살아야 한다
왜란을 준비하며
사지로 떠나다
아! 동래성
전쟁, 아무나 하나? 上
천지를 뒤흔드는 천둥과 함께
조선에 나타난 대한민국 육군 소위 임형진
“네 이놈! 사람이 어떻게 미래에서 올 수가 있느냐?”
임금은 백성을 버리고,
사대부는 구세주를 외면하니
천하는 가련한 백성들의 필 끓는 외침만 가득하다.
‘인간을 짐승처럼 부리면서
인간의 도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사대부라는 존재다.’
썩어빠진 세상은 뒤집고,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대한의 깃발 아래 숨죽였던
한민족의 비상이 시작된다!
<목차>
번개야, 울어라
선조의 호기심
먹고살아야 한다
왜란을 준비하며
사지로 떠나다
아! 동래성
전쟁, 아무나 하나?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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