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타인의 속 그 깊은 곳은 헤아릴 수 없다.
살을 맞대고 살던 그 사람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같이 산 지 2년 3개월 15일 만에 처음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프러포즈를 했던 그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 두었다고,
저녁시간을 내 달라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혼을 말했다.
“너와 이혼하고 싶어.”
그러자 그녀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이혼할게요.”
자신만 곁에 있어 주면 어떤 것도 감내할 수 있다던 아내가
너무도 쉽게 이혼을 허락해 주었다.
그 순간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그녀가 너무도 낯설어 보였다…….
* 이 전자책은 2009년 6월 출간된 <달의 뒷면>을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누구도 타인의 속 그 깊은 곳은 헤아릴 수 없다.
살을 맞대고 살던 그 사람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
같이 산 지 2년 3개월 15일 만에 처음으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프러포즈를 했던 그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 두었다고,
저녁시간을 내 달라고.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혼을 말했다.
“너와 이혼하고 싶어.”
그러자 그녀는 서슴없이 대답했다.
“이혼할게요.”
자신만 곁에 있어 주면 어떤 것도 감내할 수 있다던 아내가
너무도 쉽게 이혼을 허락해 주었다.
그 순간 전혀 모르는 사람처럼 그녀가 너무도 낯설어 보였다…….
* 이 전자책은 2009년 6월 출간된 <달의 뒷면>을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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