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너머로

로맨스 할리퀸
수잔 크로스비(번역:김지원)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1년 05월 2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10점 (1건)
작품설명

그에게 흠뻑 빠져들다

아리아나가 과거의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조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하지만 오만한 그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이성은 자취를 감추고 가슴속에 숨겨두었던 비밀스런 열정이 고개를 드는데….

▶ 책 속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면, 오늘밤 일은 완전히 잊어야 해요」

「당신한테나 그렇겠지, 아리아나. 내 입장에서는, 우리 둘 다 원했던 거라고. 우린 키스했어. 사랑을 나눴고, 근사했다고. 멋지지 않았어?」

「네, 하지만…」

「하지만은 없어. 우린 서로를 필요로 했어」 조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 마침내 말했다. 「원한다면 당신은 무시하라고. 난 그렇게 안 할 거니까」

「무슨 뜻이에요?」

「난 무시하지 않을 거야. 잊지도 않을 거고. 나한테는 의미 있는 일이었어. 당신한테는 아무 의미도 없었나?」

그 말에 어떻게 대답할 수 있겠는가? 빌어먹을 작자 같으니!


※ 이 책은〈U-157 사랑의 선물〉,〈V-17 기억 속의 입맞춤〉과 시리즈입니다.

작품설명

그에게 흠뻑 빠져들다

아리아나가 과거의 의문을 풀기 위해서는 조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하지만 오만한 그와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이성은 자취를 감추고 가슴속에 숨겨두었던 비밀스런 열정이 고개를 드는데….

▶ 책 속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면, 오늘밤 일은 완전히 잊어야 해요」

「당신한테나 그렇겠지, 아리아나. 내 입장에서는, 우리 둘 다 원했던 거라고. 우린 키스했어. 사랑을 나눴고, 근사했다고. 멋지지 않았어?」

「네, 하지만…」

「하지만은 없어. 우린 서로를 필요로 했어」 조는 잠시 침묵을 지키다 마침내 말했다. 「원한다면 당신은 무시하라고. 난 그렇게 안 할 거니까」

「무슨 뜻이에요?」

「난 무시하지 않을 거야. 잊지도 않을 거고. 나한테는 의미 있는 일이었어. 당신한테는 아무 의미도 없었나?」

그 말에 어떻게 대답할 수 있겠는가? 빌어먹을 작자 같으니!


※ 이 책은〈U-157 사랑의 선물〉,〈V-17 기억 속의 입맞춤〉과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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