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도와 죽음으로 인해 모든 걸 잃고, 엄마와 살던 집의 뒤채 창고에 얹혀 살게 된 신리.
그때부터 그녀의 암울한 열여덟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행히 그녀를 살게 하는 유일한 희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그 집주인 큰아들 오진채.
하지만 그의 동생 승채와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바람에 불미스러운 일들만 계속된다.
신리를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방황과 갈등만 일삼는 승채는
결국 사랑이라는 걸 깨닫고 본격적으로 대시하게 되는데……
그리고 스물 다섯이 되어 만난 그들의 본격적인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소개
- 이조영
글을 사랑하고,
글에 미치고,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글쟁이.
늘 영화처럼 선명하고 함축적인 메시지가 있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한다.
[적과의 만찬][노다지 하숙집에는 앙큼 고양이가 산다][시누대 숲에 가면 바람이 보인다] [학교를 접수하라!] 외 출간
홈피: 글쟁이 마을(http://www.geuljaengi.com)
이-메일: yeunnorang@hanmail.net
2005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부도와 죽음으로 인해 모든 걸 잃고, 엄마와 살던 집의 뒤채 창고에 얹혀 살게 된 신리.
그때부터 그녀의 암울한 열여덟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행히 그녀를 살게 하는 유일한 희망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그 집주인 큰아들 오진채.
하지만 그의 동생 승채와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바람에 불미스러운 일들만 계속된다.
신리를 사랑하는 줄도 모르고 방황과 갈등만 일삼는 승채는
결국 사랑이라는 걸 깨닫고 본격적으로 대시하게 되는데……
그리고 스물 다섯이 되어 만난 그들의 본격적인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작가소개
- 이조영
글을 사랑하고,
글에 미치고,
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어하는 글쟁이.
늘 영화처럼 선명하고 함축적인 메시지가 있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한다.
[적과의 만찬][노다지 하숙집에는 앙큼 고양이가 산다][시누대 숲에 가면 바람이 보인다] [학교를 접수하라!] 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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